대구 서구의회 발언
이금태 의원 발언
위원 제 생각,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마 대한민국에 청사가 50년 이상된 건물 없을 거예요. 지금 우리 가까운 대구 지역만 해도 수성구, 중구, 달서구...
우리 청사에 비하면 잘 쓰고 정말 대궐입니다, 대궐. 저는 우리 청사를 볼 때마다 청사 이전은 힘들 거고, 저는 경찰서처럼 저렇게 건물을 올려서... 우리 공무원들 지금 책상에 다닥다닥 붙어서 근무를 하시는데 옆 사람 숨소리까지 다 들릴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를 하고 계시잖아요.
제 생각이에요, 이거는. 그래서 우리 공무원들도 다음에 청장님이 누가 들어오실지 모르지만 들어오시면 새로운 청사, 신청사 만드는 계획에 대해서 한번 좀 고민을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이렇게 들여다보면 방문하기도 미안할 정도로 좁더라고요.
다른 데 안 그렇거든요. 그런 환경에서 하는 게 없어요. 지금 대구시도 이전한다고 그러잖아요.
경북도청은 저기로 가버렸고. 경북도청에 가면 진짜 대단합니다. 다들 한 번씩 가보셨겠지만.
우리도 먼 미래를 본다면 청사를 경찰서처럼, 건물을 올리면 공간이 많잖아요. 그러면 한 층에 한 국씩 들어가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그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가 아마 다음 청장한테 반드시 그 조건을 걸으라고 요구를 할 거예요. 공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