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의회 발언
김진출 의원 발언
위원 작년하고 올해부로 청장님 많이 했고. 앞으로도 더 많이 할 것인데. 물론 서두에 말씀드렸지마는, 저출산에 대한 거 이거 진짜 그냥 말로만 해서 될 일이 아니기 때문에 아동보육과에서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일 거예요.
그래서 그에 대한 정책을 좀 개발하는 게 안 좋겠나. 이걸 지적해 주고 싶어요. 왜 그런가 하면, 보편적으로 젊은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서 안 한다.
여러 가지 여론이 있다고요, 실제로. 그리고 구청 공무원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아기 하나 낳고 안 낳고 이런 거는 뭐 때문에 안 낳나? 사교육비도 많이 들고 키울 사람이 없다.
그러니까 이거는 내가 하나 제안을 하는 것 같으면, 서울 성동구인가 강동구 같은 데에... 서울에 26개 구 중에 3분의 1구가 아침에 출근하면서 아이를 딱 맡겨놓고 가면 퇴근할 때 데리고 와요. 그럼 공무원도 아이를 몇이나 낳든지 간에 하루 종일 봐주고 자기 시간만 나면, 점심시간에 가서 쫓아가서 봐주고 이런데 그것도 모자란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대구는 아직 그런 게 하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