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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의회 발언

이금태 의원 발언

262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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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갑자기 눈이 왔을 때 주민들은 이 도로를 절대로 사용을 못 합니다. 그럴 때 우리 구에서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지, 제 생각에는 앞으로 기후변화에 의해서 폭설이 안 온다하는 보장도 없어요. 폭우가 쏟아진다거나 이러면 급경사지는 우리가 특별한 조치를 하지 않는 이상 통제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사고가 날 우려가 많기 때문에요. 눈올 것을 대비해서 이 급경사지로 생각되는 도로 구간만이라도 열선조치를 하면 어떻겠나, 특별한 날만 열선을 가동하면 되니까 그것을 한번 연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같은 경우는 우리 대구보다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완만한 경사지도 열선이 다 깔여 있어요.

그 도로에 ‘열선도로’라고 쓰여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보다 2배 이상 각도가 있는데 그런 조치가 없다는 거지요. 그랬을 경우에 교통사고가 났다든지, 어른들이 낙상사고가 있다든지, 어린아이들이 사고를 입었다든지,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과에서 예산을 세워서 해봤으면 어떻겠나 하는 제 의견입니다.

출처 대구 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