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안성환 의원 발언

296회 제3자치행정교육위원회2025-10-21

안성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동조하라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견제하는 만큼의 의견을, 견제를 받았으면 견제한 만큼 시정에 반영을 해야 되는 게 시 집행부잖아요. 타당성이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그런데 작년 10월 14일 날 했던 내용 중에 1개도 변동된 것은 없어요. 1개 딱 있네, 여기 아까 지금 이형덕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 토론. 오늘 아침에 갖다 놓은 거.

그거 이외에는 달라진 게 하나도 없죠. 정책기획과는 광명시 주요 현안을 다른 부서에서 참견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을 거예요. 폐가전 처리하고 이런 것들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나는 생각해요.

그런 것은 자원순환과에서 해야 될 일이지, 그걸로 포상 받았다고 자랑할 일이 아니라. 시 집행부가 광명시 전체의 그림을 다 보고 각각의 부서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은 정책기획과에서 모아서 이것을 시민들을 위해서 제안하고 정책을 선도해 나가 주고 풀어 나가는 일들을 하는 게 정책기획과다. 정책기획과 말 자체도 그렇게 돼 있잖아요.

기획을 해 가는 게 아니라 뒤에 서브하는 거잖아, 서브. 정책 서브과. 그런데 작년 10월 14일 날 과장님이 답변 내용 중에 나온 것을 다 읽어 봤는데 지금 답변하고 차이는 딱 500인 토론회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저번에 제안했던 것은 2001아울렛에 대한 TF팀을 만들어서 빨리 공사할 수 있게끔 합법적이고 타당성 있게끔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제안했는데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죠, 저도 모르겠고. 과장님이 모르는데 제가 알겠어요? 과장님이 모르는데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이번에 제가 제안하는 것은 관련 부서는 아니에요. 교통과가 해야 될 일이지만, 미래 광명시 교통이 지옥이 될 겁니다. 아시다시피 뉴타운부터 해서 재건축‧재개발 엄청 들어오는데 그거에 대한 교통 대책은 현재 3기 신도시 광역 교통망 개선책으로 만들어진 서울로 가는 다리 3개 만들거든요.

지금 만들기 시작하면 언제 완공될 거라고 추정하세요? 착공한 것도 아니에요. 올 초에 시장이 시민과의 대화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3개 도로 중에, 3개 도로를 만드는데 지하차도를 2개, 지상으로 1개 만드는데 2차선으로 만들어요, 왕복 2차선.

가능성 있게 보이세요, 왕복 2차선? 타당성 있게 보이세요? 그거 처음 들어 보셨어요?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