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정지혜 의원 발언
위원 만들어만 놓으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만들어만 놓으면 좋죠. 그런데 그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이거를 제대로 된 활용이 필요한데 지금도 보면 청년 작가들이 한 달에 10번은 가야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10번은 가야 되니까 그냥 이것만 찍고 나온다는 거예요.
당연히 이 사람들은 저녁에 움직이는 사람들이에요. 저녁에 창작 예술의 혼이 나오는 건데 9시 되면 끝나. 주말에 안 열어줘.
그러면 누가 거기를 가서 저기를 하냐고요. 그리고 단체가 싸워서 나갔다고 하지만 정말 그게 싸워서 나간 걸까요? 안 되니까 그런 거잖아요.
아무리 얘기해도 그 공간에서 작업을 할 수 없으니 그 일이 벌어진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그 정도의 만들어 놓기만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라 나중을 생각해서 이거를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중요한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