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정지혜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우려되는 거는 지금 보면 우리 아트센터 건립한다 그래서 우리가 청년들이랑 같이 간담회를 했어요. 간담회를 했는데, 여기에서는 미술관을 짓기 위한 간담회인 거잖아요. 그럼 미술관을 짓기 위해서 간담회를 했으면 그거에 대한 전문가가 와야 돼요.
그렇잖아요. 지역 예술인들이 와서 이거 해 주세요 저거 해 주세요가 아니라 미술관이 어떻게 건립이 되어야 되는지, 미술관에 어떤 게 들어가야 되는지, 어떤 식으로 건립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간담회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지금 보면 저희 청년 예술인, 지역 예술인들 오셔서 하는 말이 간담회 자료에 보면 아예 없어요. 내용이 없어요, 내용이.
우리 청년 업사이클아트센터 다 아시죠? 7100만 원 예산이 들어갔잖아요. 얘네도 건립할 땐 좋아요.
건립할 때는 너무너무 그 의지도 좋고 당연히 청년들 예술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그 목표도 좋기는 한데 이 사람들도 간담회했을 때 어땠나요? 아무것도 없었잖아요. 간담회에서 예술인들이 어떻게 활동을 하는지, 그 공간을 어떻게 활용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아무도 말을 안 했어요.
그냥 휴지통 해 주세요 뭐 해 주세요 그거밖에 없잖아요. 그러면 예술인들이 그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 만들어져야 되는지에 대한 그 내용이 나와야 되는데 전문가가 없기 때문에 그런 내용이 전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어떻게 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