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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구본신 의원 발언

298회 제4복지문화건설위원회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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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고생 많아요. 특히나 이 과에서는 사업량이 꽤 많더라고요. 보통 다른 데 보면 사업량이 한 10개 내외 정도 되는데 여기는 20개가 넘더라고요.

고생이 많은 건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마다 내가 지적했던 건데 아까 위원회 열리기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유공자 및 보훈 단체 지원 있잖아요. 우리 뭐 많다 그러는데 제가 보기에는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고요. 특히나 저희들 2022년도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보면 보훈 단체 중에서도 6‧25 참전 같은 경우는 엊그저께 행사에 가 보니까 몇 분 안 남으셨어요.

언어도 전달이 안 될 정도로도 하신 분들인데 그동안 국가를 위해서 그렇게 희생하셨는데 안타까울 정도로, 사실 눈물이 날 정도가 되더라고요, 가 보니까. 말씀도 제대로 못 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6‧25 참전 용사 저희들이 와서 2만 원인가 올려 줬거든요.

그게 형식적인 게 불과했어요. 왜 다른 건 다 앞서가는데, 타 도시는 수십만 원씩 주는데 이게 이렇게 우리는 많이 주는 것마냥 하고서 마는지. 그 조례안 저희들이 바꿔 드릴게요.

몇십 분 안 남았잖아요. 그렇죠? 연초의 통계하고 또 현장에 가서 보면 숫자가 점점 줄어요.

그분들이 계시기에 우리들 지금 광명시 예산을 다루는 이 자리도 있는 것 같아요. 꼭 좀 금년에는 몇 분 안 남으신 분들 제일 마지막의 위로의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꼭 해 주길 바라는데 과장님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