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김은숙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지금 보면 사실 우리나라도 이게 11월 23일인가요? 북한이 또 탄도미사일 쏘아 올리고 여러 가지로 이런 준비가 어쩌면 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제일 잘 돼 있어야 되거든요. 근데 이런 부분을 놓치고 있는 게 안타깝고 중앙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예산을 배분해서 정말 만일의 경우 그런 사태가 일어났을 때는 꼼짝없는 거예요, 진짜.
요즘에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보세요. 지하 아니면 배겨 낼 수가 없습니다, 폭격을 하니까. 그런 거를 보면서 이런 것에 대해서 심각성을 정말 안일하게 다 이렇게 대처를 하고 있고 본위원이 그때 조사를 했을 때도 보니 읍에만 이렇게 한정돼 있고 이러니 그 어려움이 참 많더라고요, 이런 부분을 보니까.
우리 자체 예산으로 그 한계도 있는 거고 이래서 이건 정부 차원에서 좀 발 빠르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과장님 그 부분을 소홀히 듣지 않으시고 대처를 해 주시는 거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인사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바로 밑에 화생방용 방독면 보급사업이 있습니다. 지금 3만 3,000원씩 의외로 좀 저렴하다 생각이 듭니다.
이거 600개에 대한 보급계획하고 이 기종이랄까요, 3만 3,000원이면 어느 정도의, 그걸 뭐 시늉만 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이게 그래도 생존에 필요한 그런 장비인데 적어도, 그래도 호흡이 편리하다든가 또 대기 중에 유독가스나 이런 입자를 정화한다든가 최소한의 그런 거라도 있어야 되는데 제가 볼 때 이거는 그냥 훈련용으로 준비가 되는 듯해서 전반적인 상황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