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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이성오 의원 발언

321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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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물론 아까 조금 전에 본 위원이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일을 하자고 했던 예산은 투입이 되어야 되는 게 당연한 거고 그 결과치가 좋아야 되는데 이 부분이 하다가 잘못된 게 아니고 아예, 시작 자체는 너무 장밋빛 프레임을 갖고 시작했지만 중간에 완전히 홍준표 시장님이 가버리고, 물론 이게 계엄령 사태로 인해가지고 모든 게 스톱된 건 이해가 됩니다마는 그 와중에도 충남하고 대전은 진행이 된다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대구가 결국은 대구·경북 합의를 못 찾다 보니까 그런 상황이 벌어진 거잖아요. 그죠?

그 노력이 너무 안타깝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구체적으로 막 지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잘되기를 바랐는데 못 된 그 부분들이 참 너무나 안타깝다는 그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지금 이게 추진단이 없어지는 단계에서 과거사를 따져가지고 이러쿵저러쿵 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어요. 그렇지만 이 부분이 결론적으로 보면 대구시민에 대한 우롱밖에 못 된다, 그걸 가장 지적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입니다. 대구·경북 통합된다 해서 경북 인구소멸 문제, 온갖 논의를 다 하고 각 구에 다니면서 설명회를 거치고 다 이렇게 해놓으니까 너무나 그런 부분이 장밋빛 희망만 줘놓고 지금 결론적으로 모든 게 스톱된 상황에서 본 위원이 지적한들 뭔 소용이 있겠냐 하는 게 본 위원의 속 심정입니다.

그러면 남아 있는 거는 지금 통합은 안 하고 기초 통합자치단체로 넘어간다는 말은 뭐예요?

출처 대구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