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전경원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사전에 이런 것들 파악 좀 하셔갖고 MOU 체결하시고 이렇게 하셔야지, 문제가 조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거 간과하고 진행을 하셔갖고 이런 결과가 있었던 거 아닙니까? 그리고 학교에다가도 신청을 했는데 목표를 한 20개 정도로 잡았는데 학교가 한 3개 정도밖에 응모를 안 해서 여건상 이걸 취소를 하셨다던데, 제가 알기로는 대구교육청이 예전에 R200 관련해서 태양광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할 때에도 MOU 체결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을 하시고 진행을 하신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을 왜 이렇게 하셨는지 저는 좀 의아스럽습니다.
의아스럽고, 더 뒤의 내용들은 뭐 저도 조금은 알고 있는데 추가적인 말씀을 드리지 않고 탄소중립 관련해서 교육청에서 연구를 좀 해주십사 하는 이야기고. 이렇습니다. 탄소중립이 결국에는 우리가 교육을 하고 아이들이 습관화가 돼야 되는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 국가적인 차원에서 앞으로는 반드시 해야 될 과제이긴 하기 때문에 우리 교육적 단계에서 아이들이 평소에 습관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 교육청에서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서 좀 진행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녹색학습원에서 진행하고 계시는 것도 물론 없지 않아 있기는 한데 실제 학교 현장에서 예를 들어서 저는 이런 제안을 좀 드리고 싶어요. 예를 들어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텀블러를 사용한다든지 아니면 급식을 할 때 잔반을 줄인다든지 이랬을 경우에 그 학생한테 학교 차원에서 무슨 포인트를 준다든지 아니면 스탬프 같은 것들을 만들어서 애들이 이제 잔반을 안 남기고 오면 거기에 대한 도장을 찍어준다든지 해서 그 점수를 환산을 해서 나중에 학생들한테 봉사시간을 조금 세이브를 해주게 한다든지 이런 여러 가지 좀 아이디어를 교육청에서 내서 진행을 하시면 아이들이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익히지 않을까.
그런 당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