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정운현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지금 이 장려금을 500두 준다 그래서 그 출현율 그런 거를 고품질로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제가 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횡성한우의 가는 방향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지금 각종 정책이 들어가고 다 됐는데 지금 결과론적으로는, 상은 많이 받으시더라고요. 상은 많이 받는데 정확한 데이터상으로는 지금 전국 평균보다 떨어지니까. 그래서 이게 또 일단은 드리는 거는 좋겠지만 과연 실효성이 있겠냐, 그렇게 판단이 돼서 질의를 드리는 부분이에요.
지금 고작 500두 가지고 20만 원씩 준다 그래서 축산농가분들이 그걸 하시겠어요? 그러니까 이게 근본적인 뭐가 좀 필요하지 않겠냐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옆에서 어떤 뭐 있으면 정확하게 중심을 딱 찌르셔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옆에 살살 겉으로만 이렇게 하다 보니까 지금 이런 결과물이 나온 거죠.
좀 우려스럽다는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횡성한우 하면 전국 최고를 넘어서 지금 해외로까지 가고 있는데 실질적인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거잖아요, 내부적으로는. 그러니까 밖에서 보기에는 워낙 포장이 잘 돼 있어서 ‘아, 횡성한우.’ 그렇지만…….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축산 담당 부서에서 계속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지 않겠어요? 단순히 정책 장려금만 주는 것보다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