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332회 제3본회의2025-12-11

김영숙 의원 프로필 보기 →

표한상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2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의사일정 제3항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 의사일정 제4항 2025년도 추가경정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오인 위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심사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

백오인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제332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백오인입니다.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내려받기'> 이어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내려받기'> 금번 상정된 안건을 심사함에 있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모두는 한정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 운용되도록 공정하게 심사하였음을 보고드리며 본 보고서와 같이 의결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리면서 이상 심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표한상의장

위원장님, 아까 26년도 당초 안흥면 찐빵축제 210만 원이죠?
오인

백오인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2,100만 원입니다.

표한상의장

210만 원이 맞을 겁니다, 210만 원일 겁니다.
오인

백오인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예, 210만 원 정정하겠습니다.

표한상의장

예, 백오인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부의된 안건들에 대해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면밀한 심사를 토대로 심사 보고서가 작성되었으므로 토론과 표결을 생략하고 안건을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수정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3항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수정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2026년도 당초 예산안 승인에 따른 군수님의 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김명기 군수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군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횡성군의회 회의규칙 제74조에 따라 군정 전반 또는 특정 분야에 대한 질문을 하고 집행부 관계관으로부터 답변을 청취함으로써 군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입니다. 군정질문은 금일부터 12월 12일까지 2일간 실시하겠으며 질문 순서는 사전 의원님들께서 합의하신 순서대로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질문 방법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항목에 대해서는 일문일답으로 진행을 하겠으며 질문당 시간은 답변을 포함하여 30분을 넘을 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보충 질문은 답변을 포함하여 10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질문을 하시는 의원께서는 답변자를 지정하여 답변석으로 나오시게 한 후 질문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첫 질문자이신 정운현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운현의원

인사 올리겠습니다. 횡성군의회 부의장 정운현입니다. 김명기 군수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3국 조직 개편 후 중간 점검 및 통합 돌봄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우리 군 대응책 모색을 주제로 군정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소주제인 우리 군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조직 재구성 방향에 대해 김명기 군수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은 2024년 10월 조직의 효율성과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비정상적인 통솔 범위를 갖고 있던 우리 군 본청 조직을 3국 체제로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조직 개편의 효율성 입증은 연구 자료를 토대로 보면 보통 3에서 4년이 지나야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만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새로운 행정 수요에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국 체제 개편이 1년 지난 이 시점에 중간 점검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3국 조직 개편 후 지난 1년간의 운영에 대한 소회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잠시 마이크 점검을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됩니까?

표한상의장

다시 하세요.

정운현의원

예, 처음부터 송출이 안 됐으니까 다시 하겠습니다. 제 질문은 드렸고요. 군수님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1년간의 소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사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점이 약간은 도출된 것 같습니다, 군수님. 본 의원이 살펴본 문제점에 대해서 미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국 조직 개편 후에 첫 번째 아쉬운 점이 있는데요. 기획예산담당관 역할 문제입니다. 기획예산담당관과 각 국정의 관계에서 기획예산담당관의 위치와 역할 등 통솔 범위가 애매모호하다는 것입니다. 군수님께서도 잘 알다시피 통솔 범위의 적절한 배분은 조직의 효율성과 책임성, 적시성, 전문성, 투명성에 영향을 주어 조직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애매한 통솔 범위로 인해 각 부서 간 업무 조정에 차질을 빚고 사업 진행이 더디게 진행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까 추경 심사 보고서에서도 지적되었지만 그 횡성 베이스볼 관광테마파크 야구정원 조성 사업이 아마 그 사례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이번 조직 개편에서 아쉬운 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우리 군이 조직 개편을 위해 발주한 2024년도 자료입니다. 횡성군 효율적 조직 개편 방향 분석 보고서, 그거 보셨죠, 군수님? 이 보고서에서 조직 개편 시 우리 군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안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바로 디지털 혁신 생태계 분야 관련 업무를 전담할 조직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제안을 해 주셨는데 그 부분이 아쉬운 게 있습니다. 우리 군은 현 시대의 흐름에 맞게 AI 빅데이터를 행정에 접목한 정책 활동 등 관련 업무에 대한 신규 조직의 필요성을 그 당시에는 간과했던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그 조직 개편에는 이 제안을 담아내지 못했는데요.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속초시 케이스가 있습니다. 속초시 같은 경우는 2024년부터 선제적으로 AI 빅데이터를 행정정보원에 도입해서 지역 행사 및 관광 분야에서 성과를 내는 등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 부분이, 두 가지 부분이 잘되고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두 가지 부분이 아쉬운 게 있어서. 제가 말씀드린 이 두 문제를 포함해서 3국 체제 개편 이후에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우리 군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조직 운영 등에 대해서 군수님께서 답변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군수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당장은 시행되기 힘들겠지만 군수님께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 조직을 어느 정도 효율적으로 가져가실지 그것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주신 것 같은데요. 이 문제는 발 빠르게 대처를 해야 되는 게 군수님께서도 너무 잘 아시잖아요.
예, 자세한 답변 잘 들었습니다. 오늘 자 신문을 보셨겠지만 슬슬 행정구역 개편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구 소멸과 지방 소멸 대응에 맞서서 이제는 행정 구역을 개편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가 타 지자체보다 어떤 유의미한 경쟁력을 가져가야 되는데 그 중심을 행정 조직이 잡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군수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발 빠르게 대처하는 게 우리 횡성군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요, 오늘 답변 감사합니다.
자리로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소주제인 횡성형 농촌돌봄 정책에 따른 조직 변화에 대해 이달환 행정복지국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행정복지국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달환

이달환행정복지국장

행정복지국장 이달환입니다.

정운현의원

조직 개편 관련된 게 큰 틀이라면 세밀하게 들어가서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우리 군이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주최한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실천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받으셨죠?
달환

이달환행정복지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운현의원

다시 한번 축하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군의 인구 구성면 측에서 보면 노인 고령화율이 38%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주 심각한 수준입니다.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는 게 사실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우리 군을 만들기 위한 정책이 과연 어떤 것일까? 그 한 축에 횡성형 통합돌봄사업이 있다고 봅니다. 내년 3월 시행되는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대상자가 확대되고 그렇기 때문에 돌봄의 역할이 아마 더욱 넓어질 전망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우리 군은 지난 조직 개편에서 통합돌봄 정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습니다. 하지만 타 지자체의 경우를 보면 좀 더 공격적으로 돌봄 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군도 횡성형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조직을 재정비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 건은 아까도 군수님께서 잘 설명을 해 주셨기 때문에 더 재론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우리 군이 추진 중인 횡성형 통합돌봄 정책과 이에 따른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한 조직 변화의 방향에 대해 국장님이 담당이시니까 그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달환

이달환행정복지국장

저희가 통합돌봄팀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한 팀에서 3명의, 팀장을 비롯해서 3명이 관리하기에는 통합돌봄 대상자가 너무 적습니다. 지금 283명 정도를 관리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통합돌봄 우선 필요 대상자가 1만 1,000명 정도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통합돌봄에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저희가 부서별로 돌봄 서비스 현황을 파악해 봤더니 10개 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특히 중요한 게 통합, 노인 돌봄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인구 소멸과 지방 소멸 관련해서는 일상 돌봄도 더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 인구 소멸과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생산인구를 늘려야 되는 부분입니다. 생산인구를 늘려야 된다는 거는 이제는 돌봄을, 자유롭게 돌봄을 갖고 가지 않으면 생산인구를 늘릴 수 없는 구조가 되기 때문에 횡성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통합돌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운현의원

예, 통합돌봄이 필요한데 제가 소주제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더 공격적으로 갈 필요가 있느냐. 왜냐하면 정부 정책이 우리 횡성군이 선도적으로 가고 있는데 그 정책을 한 발 더 나가는 것 같습니다. 각종 언론에서도 얘기했지만 우리 횡성군 돌봄 사례가 최우수 사례도 되고 앞으로 이런 시스템으로 갈 거다, 의료랑 요양, 돌봄이 같이 가는 그런 시스템으로 가는데 지금 있는 팀 가지고는 당분간은 가능하겠죠. 하지만 우리 횡성군의 인구 구성 면에서도 38% 이상의 어르신들이 너무 많고 그런데 그거를 과연 다른 지자체랑 봤을 적에 이것이 플러스 요인이 되느냐 마이너스 요인이 되느냐 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거를 플러스 요인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경쟁력을 갖고 강점으로 만들어야 되겠죠, 우리 횡성군에. 어르신 인구가 많다는 게 꼭 단점은 아닙니다. 그런데 강점으로 만들려면 그 중심에 당연히 복지 쪽 그리고 돌봄 정책이 뒷받침돼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군수님께서도 계속 들어오면서 횡성형 돌봄 정책 사업을 계속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일환으로 제가 드리는 말씀은 앞으로의 수요 대비도 그렇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돌봄 정책 관련된 조직 개편이 같이 선행돼야 되지 않겠냐는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 그러면 어떤 방향으로 돌봄 쪽에 조직 개편이 가는 방향이 맞는지 그 건에 대해서 복지국장님께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달환

이달환행정복지국장

예, 지금 화두가 통합노인돌봄에 대한, 정부 내에서도 내년도에 법이 바뀌고 하면 정부 내에서 통합돌봄국을 만들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지금 이루어지는 돌봄 체계를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했던 거는 제가 처음에 행정복지국장으로 오면서 이 10개 팀에 대한 통합돌봄을 어떻게 전달 체계를, 지금 너무 복잡합니다, 사실은. 지금 전달 체계가 그동안의 복지, 돌봄 정책 뿐만 아니라 복지 정책들이 좋은 사례들만 갖고 와서 너무 많은 사례들 위주로 정책을 펼치다 보니까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인력도 많이 들어가는 측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전달 체계를 아주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10개 팀하고 저하고 스터디를, 매주 한 번씩 스터디를 해서 전달 체계를 단순하게 하자. 그래서 이런 체계를 바탕으로 해서 통합돌봄과를 만들어 가야 되지 않겠나. 그리고 통합돌봄이라는 부분들이 지금까지는 복지만 갖고 했지만 이제 의료가 포함이 되는 의료·복지 통합돌봄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부분. 그래서 저희가 최우수상 탈 때 의료가 포함이 된 통합돌봄을 일부 시행했기 때문에 최우수 사례로 발표를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복지만 갖고 통합돌봄이 되는 게 아닙니다. 의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의료하고 복지가 통합되는 통합돌봄이 이루어져서 실제 전달 체계를 간단하게 하는 통합돌봄과가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운현의원

예, 본 의원도 국장님 의견에 적극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돌봄 분야, 특히 사회복지 분야에서 지금은 민간 쪽에 의지하는 경향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심은 우리 행정에서 꼭 잡고 가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당연히 담당 부서가 필요하겠고요, 전담 조직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앞으로의 우리 돌봄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 조직 변화라든가 그거를 세밀하게 검토해 주시고 진행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달환

이달환행정복지국장

예, 잘 알겠습니다.

정운현의원

예, 감사합니다. 이제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표한상의장

아니, 국장님 들어가지 마세요.

정운현의원

이상으로 군정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표한상의장

정운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보충 질문 있으신 의원께서는 질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많음) 보충 질문 없으신 것 같습니다. 국장님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이어서 다음 질문자이신 김은숙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숙

김은숙의원

김은숙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올해의 마지막 달력을 바라보면서 애환이 많은 시간일수록 보내기가 서운하다던 시인의 말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돌이켜 보면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이 희망이며 빛이라는 사실을 뚜렷하게 새기면서 올해를 마무리하고 열정을 갖고 새해를 맞이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본 의원은 횡성군 체류형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유은경 문화관광과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인사하셔야 될 것 같은데.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문화관광과장 유은경입니다.
은숙

김은숙의원

과장님, 군정 질문 처음이시죠?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은숙

김은숙의원

답변서 꼼꼼하게 보내주셔서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체류형 관광산업에 관심을 갖고 군정질문을 해야 되겠다는 데는 동기가 있었습니다. 한 달 전에 평택에 계신 지인께서 대만에서 손님이 한 여덟 분 오셨는데 강원도를 방문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본 의원이 횡성으로 2박 3일을 뺏어 왔습니다. 그래서 2박 3일 동안 밀착으로 동행을 하면서 느낀 게 이 부분은 우리가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오늘 군정 질문에 목적성이 있어서 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체류형 관광은 말 그대로 과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관광객이 잠시 들렀다 가는 당일치기 그런 관광이 아닌 그 지역에서 일정 기간을 머물면서 소비도 하고 체험하고 숙박하는 그런 관광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아쉽게도 우리 군은 방문객 수에 비해서 체류 기간이 짧아지는 추세예요. 그래서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문제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과장님,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해서 전략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군의 관광 빅데이터 자료를 살펴보면 연간 1,200만 명 정도의 방문객이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월 한 100만 명 정도가 되겠는데 그에 반해서 체류형 관광의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숙박자 비율은 약 12%밖에 안 되고, 또 1인 평균 체류 시간이 16시간으로 만 하루도 머물지 않고 지나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은숙

김은숙의원

예, 안타깝죠.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예, 그래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전략을 우선 큰 틀에서 말씀드린다고 한다면 결국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우리 지역에 오래 머물게 할 것이냐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먼저 잘 곳이 없어서 다른 지역으로 간다는 말이 나오지 않게끔 기존의 숙박 시설 외에 다양한 숙박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하겠고, 두 번째는 잠깐 들렀다 가는 지역이란 그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우리 군만의 특색을 갖춘 체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관광 현장에 있는 관광 사업자나 관광 종사자들의 역량을 어떻게 강화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해서 지원하고 고민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앞으로 그렇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은숙

김은숙의원

예, 아주 깊이 잘 보셨고요. 체류형 콘텐츠 말씀도 하셨는데 본 의원이 자료를 찾아보니까 한국관광데이터랩 서비스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관심을 갖고 보았는데요. 이거는 통신이거나 신용카드거나 내비게이션 등 빅데이터를 관광객이 어떻게 이동하고 또 소비하며 체류하는 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더라고요. 그래서 실제로 2020년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이 빅데이터를 지자체가 50군데가 넘게 공모로 참여도 하고 진행을 했어요. 그런데 우리 군이 이러한 공모 기회를 활용하지 않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 26년도에는 유사 공모 사업이 있다면 준비를 잘해 주시고 특히 본 의원이 제안하고 싶은 거는 우리 군 자체 용역을 통해서요. ‘관광객의 이동 경로라든가 체류 기간, 소비, 재방문 데이터를 실태 조사를 착수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다.’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과장님. 그리고 과장님이 말씀하셨다시피 당일치기 관광이 지역 내 소비가 적다. 그래서 경제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문제점이 있는데요. 그러려면 숙박을 하면서 관광을 할 수 있는 방향성이 제시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숙박 인프라 확충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예, 우리 군의 숙박 시설을 살펴보니까 총 300여 개소에 한 3,800 객실 정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은숙

김은숙의원

예, 맞습니다.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자료가 확인이 됐습니다. 이게 숙박업 종류에 따라서 일반 숙박업이냐 펜션이냐 농촌 민박이냐에 따라서 소관 부서가 다릅니다. 농정과도 있고 보건소에도 있고 저희 과도 있는데 소관 부서가 다르다 보니까 숙박 인프라에 대한 확충 계획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 과에서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저희가 관광 담당 부서다 보니까 담당 부서로서 의견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내년에 어답산 캠핑장이 정비가 되고 또 둔내 워케이션센터가 들어오게 되면 캠핑이나 워케이션 수요에 대한 인프라가 구축이 돼서 그에 따른 체류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아시는 것처럼 저희 군에 호텔이라든지 리조트라든지,
은숙

김은숙의원

갑자기 지을 수도 없고.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예, 이런 대규모 숙박시설이 들어오면 더없이 좋겠는데 그게 아무래도 장기간 소요가 되고 저희 뜻대로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그 부분들은 기간을 두고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당장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를 고민해 본다면 최근에 관광 여행 트렌드가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로컬 관광이 대세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다른 시·군의 사례들을 살펴보니까 마을 숙박 그다음에 한옥 민박 그다음에 폐교 호텔 이런 시설들이 굉장히 인기를 끌고 있고 또 가까운 정선 같은 경우도 마을호텔 18번가라고 해서 한 마을이 호텔처럼 운영이 되고 있는 그런 성공적인 사례들도,
은숙

김은숙의원

정선 마을 18번가 말씀하시는 거죠?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예, 확인을 하게 됐는데 그래서 저희도 어쨌든 기존 숙박 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면서 이렇게 다른 시·군처럼 도시재생 차원에서 마을을 어떻게 꾸밀 것이냐 하는 부분도 접근해 보고 또 기존의 농촌 민박도 요즘 트렌드에 맞게 어떻게 개선하는 것을 지원해 나갈 것인지 그 담당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고민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은숙

김은숙의원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 어답산 캠핑장 정비 중이죠. 또 워케이션센터 운영도 추진 중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셨던 빈집이라든가 한옥이라든가 폐교 이런 활용도 검토 단계예요, 현재. 이런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쉽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단순 어떤 인프라 확충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사람과 마을, 정선 같은 경우처럼요. 공동체 중심의 숙박 인프라입니다. 그 부분은 아주 잘 보셨는데요. 우리 군이 보면 자연이라든가 레저, 축제 이런 자원이 풍부해요. 그런데 체류형 관광을 위한 숙박 여건이 여의치 않은 거죠. 그렇지만 말씀하신 대로 그렇다고 갑자기 지금 호텔을 지을 수도 없고 그래서 눈 여겨 볼 점이 다행스럽게도 우리 군에서는 콘도라든가 펜션과 연계한 그런 관광 상품의 개발이 잘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본 의원도 했습니다. 그러려면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예, 우리 군민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계신 것처럼 우리 군의 강점은 역시 먹거리하고 청정 자연 환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쨌든 말씀하신 대로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게 될 때에 집중할 포인트는 미식 관광, 웰니스 관광이 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군도 재단에서 숲 체험과 연계한 산림 치유랑 미식 관광을 결합한 상품도 운영하고 있고 또 트레킹 챌린지라고 해서 백패킹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고,
은숙

김은숙의원

강림에서 했었나요?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예.
은숙

김은숙의원

그리고 치악산도 올라갔다 오고?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그리고 또 야간 관광이 대세다 보니까 재단에서도 시범 사업처럼 추진했던 게 별빛 횡성이라는 프로그램도 추진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농정과에서도 한 달 살아보기, 농촌 관광 체험 프로그램들을 운영을 하고는 있는데 각각의 사업들이 다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는,
은숙

김은숙의원

할 수 없죠.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자신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잘되고 있는 것도 있고 안 되고 있는 것들도 있는데, 또 말씀 주셨던 1박 2일 백패킹 프로그램은 올해 강림에서 처음 했었는데,
은숙

김은숙의원

그게 완전 빨리 마감됐더라고요.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예, 1시간 만에 그게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호응이 좋아서 저희가 선택적으로 이런 잘되고 있는 사업들은 사실상 예산도 적고 단기간에 소규모로 하다 보니까 사업 효과를 확장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투입을 해서 잘되는 것들은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고 또 저희가 군에서 했던 시티 투어라든지 단체 관광객 지원 사업들이 군에서 운영하는 관광지 중심으로 이루어졌었는데 내년부터는 재단에서 군의 관광지하고 민간의 관광 사업자들이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엮어서 1박 2일이라든지 2박 3일, 그런 코스의 상품을 새롭게 기획을 해서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은숙

김은숙의원

예, 좋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군이 기존에 운영하는 관광 상품들이 강림에서 했었던 트레킹 챌린지죠?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예.
은숙

김은숙의원

그리고 팸투어도 있었고. 그런데 단발성 행사다, 이런 지적을 하고 싶고요. 본래의 목적이 이런 거잖아요. 숙박하고 소비하면서 재방문을 유도한다, 이런 건데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영했던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1박 이상 숙박객들이 증가를 했는지 그런 것들이 수치로 확인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 의원은 이렇게 보는 겁니다. 우리 군 관광 산업의 특징이 있습니다. 횡성 호수길이나 횡성 루지, 풍수원 성당, 또 횡성 전통시장 등 보유하고 있는 거는 많아요. 이런 것들에 대한 지속적으로 관광 시설을 확충해 나가고는 있어요, 지금 저희 군이. 그런데 연결성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횡성에 머물려는 이유가 부족해지는 것이죠. 그러므로 횡성의 특산물인 횡성 한우 또는 8대 명품 이런 것을 기반으로 하는 체류형 프로그램 이런 개발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본 의원은 이렇게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렇다면 과장님께서 꼼꼼히 넓게 보신 것 같습니다, 지금. 그렇다면 로컬 푸드, 그렇죠? 로컬 푸드 및 농촌 체험을 연계한 그런 생각들을 해보셨을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저희가 로컬 푸드를 활용한 프로그램이라고 한다면 한우체험관에서 횡성 한우를 활용한 한우 불고기 피자라든지 버거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안흥찐빵 모락모락 마을에서도 안흥찐빵 만들기 체험 또 팥 쿠키 이렇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들을 나름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해서 호응도 좋았고 또 숲체원이랑 연계해서 저희 8대 명품을 활용한 더덕한우김밥, 토마토 사과 샐러드 같은 것을 담아서 치유 도시락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굉장히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은숙

김은숙의원

향후 더 할 프로그램에 대해서 생각한 게 있으신지.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제가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운데, 보니까 로컬 푸드를 활용한 레시피 개발이 우선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저희가 농업기술센터랑 협업을 해서 새로운 레시피를 발굴해 나가고 그다음에 농촌 체험이랑도 연결하는 부분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부분은 농정과랑 협의를 해서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은숙

김은숙의원

예, 답변 잘 들었는데 구체적인 시행 일정이나 내용이 부족해서 아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앞서 본 의원이 질문 드린 내용과 같이 빅데이터 있잖아요. 그것을 기반으로 일단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전략적으로 추진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또한 우리 군의 자랑인 한우, 로컬 푸드, 농촌 체험 이런 훌륭한 자연하고 연결하는 패키지 사례도 부족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기존 축제하고 연계해 가지고요. 체류형 소비를 늘릴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또 말씀을 하셨던 것 같은데, 과장님이. 민간 사업자와의 협력 방식, 그러니까 영향력을 키우는 것이죠. 이런 것들 등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는 게 우리 군의 문제점은요. 관광 지도라든가 체험이라든가 예약, 결제, 길 안내 이런 것들이 여전히 오프라인 선상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점이 아쉽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야간의 콘텐츠 개발도 말씀하셨는데 이런 부분은 캠핑장하고 연계해서 음악 공연을 하거나 이런 것도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스마트관광 기반 구축이 꼭 필요한데 이것에 대해서 생각한 것이 있다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앞서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저도 이번에 자료를 준비하면서 알게 됐는데 스마트관광 지도라고 해서 스마트폰으로 어플을 통해서 접근하면 군의 관광 정보를 알 수 있는 정도는 있는데, 저도 모를 만큼 홍보가 잘 안 된 부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세울 만한 스마트관광 기반이 구축이 되어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고 저도 이번에 자료를 보면서 한국관광공사에서 스마트관광 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알게 됐는데 그래서 직접 연락을 해서 알아보니까 이 사업이 아쉽게도 23년도에 종료가 됐습니다.
은숙

김은숙의원

끝났어요. 그 부분을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지금 하시거든요. 그런데 그 사업이 이미 끝났어요, 그렇죠?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예.
은숙

김은숙의원

얼마나 아쉽습니까?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저희도 신청을 해볼까 고민을 했었는데 기회가 없어졌고,
은숙

김은숙의원

그러니까 수많은 공모 사업을 놓쳤습니다, 우리 군이. 본 의원도 자료를 찾다 보니까 너무나 아쉬워요, 여러 가지로. 그래서 그 답변으로 대신하고요. 지금 관광 트렌드가 스마트 디지털 기반입니다. 무조건 이렇게 가야 되고요. 이게 관광의 필수 요건이 되었어요, 지금. 그래서 스마트관광 플랫폼 그런 것이 구축되어야 되고 또 관광객 빅데이터 분석, 관광 예약, 결제 이런 통합 서비스가 개발이 되어야 해요. 그래서 디지털 기반이 지금부터라도 구축해 나갔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본 의원의 질문은 여기까지 하는데, 지금부터 한 10분 정도를 지역경제 활성화 모범 사례가 너무 좋아서 과장님과 공유하면서 우리 군도 접목시킬 것이 있는지 고민을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개해 드릴 곳은 전국 지자체들의 벤치마킹이 줄을 서고 있는 강진군입니다. 강진군은 조선시대 한양에서 가장 먼 곳이라는 이유로 유배지로 활용되던 그런 곳이죠. 다산 정약용을 비롯한 수많은 선비들이 머물렀던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근대화 과정에서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산업과 관광 모두 더디게 발전해서 인구 소멸을 맞는 그런 도시입니다. 준비된 파일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약간 키워주세요, 파일을. (모니터에 자료화면을 보이며) 강진구는 2025년 10월 기준으로 인구가 약 3만 1,000명 정도예요. 우리 횡성군 인구보다 1만 4,000명이 적은 농촌 지역입니다. 24년 재정 규모를 확인해 봤더니요. 약 6,328억 원입니다. 재정자립도는 7.59%에 불과합니다. 이에 비해 우리 횡성군은 재정 규모가 약 8,510억 원입니다. 재정자립도는 11.2%입니다. 그런데 이런 강진군이 24년도에 전국 최초로 아주 과감한 실험을 시작했어요. 파일을 넘겨주세요. 그게 강진군 반값여행이라는 프로젝트입니다. 내용이 이렇습니다. 관광객이 강진에서 쓴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이른바 반값 여행 정책입니다. 관외 거주 관광객이 강진군에서 숙박하고 식사하고 관광하고 카페에서 돈 쓰고 전통시장 다니는 그렇게 이용된 금액의 50%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예요. 그런데 내용이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그런 구조예요. 조건이 있죠. 개인은 3만 원 이상, 팀은 5만 원 이상을 소비해야 하고요. 관광지는 2개 이상 방문해야 하는 것이 조건입니다. 성공적으로 운영이 된 결과 25년도 체류형 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차지했고요. 또 관광 분야 최고 권위적인 상이죠. 문화체육관광부하고 한국관광공사의 혁신 관광정책 부문에 선정되었어요. 그래서 자료를 또 넘겨보면, 그러면 어떤 효과가 있었냐. 첫 번째, 반값여행이 허황된 아이디어가 아니라는 것을 본 의원이 수치로 봤습니다. 24년에 약 22억 원을 투자해서 37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를 가져왔어요. 그래서 올해는 예산을 51억까지 늘리려고 합니다. (파일)넘겨주세요. 두 번째 효과는 뭐냐,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관광 분야 카드 매출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전년 대비 약 4.2%가 증가했고요. 또 24년 강진 관광객이 전년 대비해서 43만 명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강진사랑상품권 사용은 24년 상반기보다 25년 상반기에 79억 원이 증가를 했습니다. 이런 성과가 이어지니까 대외평가도 잇따랐는데요. 이재명 대통령께서 강진의 반값여행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언급을 하면서 이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모델을 확장해서 2026년부터 지역사랑 휴가지원제의 이름으로 인구 감소 지역 20곳을 선정해서 여행경비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그런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했어요. 이거 잘 봐야 되겠죠, 우리가. (파일)넘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결론을 말씀드리면 관광객이 횡성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횡성 한우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현실적인 문제가 대두되는데요. 횡성 한우가 너무 고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횡성 한우하고 숙박이라는 그런 조합이 사실 지역 경제에는 좋지만 초기 방문을 유도하고 재방문으로 이끌기에는 가격 장벽에서 만만치 않다, 본 의원은 이렇게 보았습니다. 그래서 체감 비용을 낮춰주는 장치가 없으면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제안을 한번 드려보는 건데 꼭 이것뿐만이 아닌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본 의원이 생각한 겁니다. ‘우리 횡성군도 한번 반값 한우 여행을 준비해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한우라든가 로컬 푸드, 숙박 체험 이거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고 그 비용의 일정 부분, 즉 50%를 지역 화폐로 한 번 환급해 주고 이름은 횡성형 반값 한우 여행 이런 시범을 시범 삼아 한번 도입할 필요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과장님은 이 부분 어떻게 보시는지요?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좋은 제안이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은숙

김은숙의원

지금 들어서 판단이 별로 안 서실 거예요. 본 의원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과장님.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시범 사업과 연계하면 국비도 확보하고 군의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관광객 체감 비용 감소도 예상이 된다, 이겁니다. 두 번째는 특정 기간, 특정 상품을 대상으로 단계적 시범 사업을 운영하면서 카드 매출이라든가 관광객 수, 또 체류일 수, 재방문율 이런 거를 정밀하게 모니터링을 해야 돼요. 그래서 효과성이 검증돼야 시작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강진군도 그래요. 인구도 적고 재정도 열악한 농촌 지역이지만 과감한 반값 여행 정책을 해서 위기를 지금 기회로 바꾸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다행히 우리 횡성군도 체류형 관광 도시를 향한 중요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과장님 부서가 아니라서 모르실 수 있습니다. 둔내면 둔방내리 일원에 24년 도시재생 공모 사업이 선정되었어요. 그래서 철기 문화를 테마로 체류형 관광지로 재생되는 사업이 28년까지 진행이 될 겁니다. 여기서 과장님께서 잘 머리에 담아두셔야 될 게 아까 말씀드렸던 시범 사업, 대통령께서 구상하고 있는 거는 26년입니다. 그렇지만 도시재생 공모 사업 이거는 안타깝게도 28년까지 진행이 돼요. 그래서 각각으로 가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데 사업을 주관하는 부서가 도시교통과가 될 것 같고요. 또 관광을 전담하는 문화관광과가 될 것 같은데 이거는 서로 협력해야, 부서 간 협력해야 체류형 관광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우리 횡성이 강원도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대표적인 모델 그리고 정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26년도에 한다고 했던 거 그것도 잘 성공적으로 공모 당선이 되면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함께 의회와 또 집행부 모든 부서가 지혜를 한번 모아봤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과장님께서 군정질문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점이 참 많다고 하셨거든요. 본 의원한테 여러 번 말씀을 하셨는데 짧게 한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예, 제가 문화관광과장으로는 7월 1일 자에 발령을 받았고 사실 현안 업무에 집중을 하다 보니까 우리 군 관광 산업이라는 큰 틀에 대해서 깊은 고민을 못 해왔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의원님께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질의를 주셔서 답변을 준비를 하면서 저도 우리 군 관광 여건에 대해서도 살펴보게 되고 그리고 타 시·군의 우수 사례들을, 아까 강진도 말씀하셨는데 그런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부럽기도 하면서 또 부끄럽다는 생각도 또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우리 군이 여러 가지 여건들이 있지만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고 그리고 저희 같은 인구 감소 지역에는 앞으로 생활인구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지역 활력을 가져올 수 있는 산업이 관광 산업이라는 거는 여느 지자체도 알고 있고 경쟁적으로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담당 부서장으로서 더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이번에 절실하게 하게 됐습니다.
은숙

김은숙의원

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표한상의장

김은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으로 보충 질문이 있으신 의원님께서는 질문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제가 좀 드리겠습니다. 김은숙 의원님께서 관광객에 대해서 반값, 강진군을 예를 들면서 하는데 태기산, 태기산 정상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거기는 아직 아무 시설도 없고 아무 저것도 없는데 연초 해맞이라든가 이런 설경을 보려고 오는 사람들이 기존이 돼있어요. 또 석양을, 넘어가는 해를 보기 위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군수님이나 과장님께서 신경을 쓰고 계시는 건 아는데 실행도 하셔야 되겠죠. 오지 않게 해도 평창이나 횡성 쪽으로 보면 도로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연초에 오는 부분이 많은데 이거에 대해서는 진척이 어디까지 됐는지 묻겠습니다.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예, 저도 의장님한테 말씀도 그 전에 들은 바가 있었고 또 군수님께서도 관심을 갖고 계신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는 기본 구상 용역을 지금 진행 중에 있고 그게 내년 상반기에 결과가 나옵니다. 그래서 그거를 토대로 또 내년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저희가 추진할 계획으로 예산을 올렸는데 의원님들께서 또 의결해 주셔서 저희가 이어서 추진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가보지는 못해서 어느 정도의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지는 잘은 모르지만 말씀 들어서 알고 있고 또 현장에 가보니까 말씀하신 대로 화장실이나 이런 휴게시설이라든지 그런 편의시설이 전혀 없다는 거를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말씀 주신 점 참고해서 저희가 일단은 용역을 추진을 하고 여러 가지 검토 사항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또 가능한지에 대한 부분이 남아 있는데 저희가 하여튼 적극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표한상의장

예, 법적 제한 받는 건 어쩔 수 없고요. 하여간 본 의장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렇게 관광객들이 오는 곳은 무엇인가 좀 살려야 되지 않나. 유래를 갖다 담든, 지역의 현안을 담든, 담아서 태기산 쪽에 거기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십사, 이것도 하나의 관광지입니다.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은경

유은경문화관광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표한상의장

더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는 것 같습니다. 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다음 질문자이신 김영숙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숙

김영숙의원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횡성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김영숙 의원입니다. 우리 군은 지난 몇 년간 다양한 공모 사업과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그러나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면 특정 지역의 공모 사업과 인프라 사업이 집중되고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은 사업 발굴 자체가 어려운 구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2025년을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서 공모 사업 및 신규 사업의 지역 편중 문제를 어떻게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공정하게 혜택을 누리는 균형 발전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대해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며칠 전 국정 업무보고 시, 대통령께서도 균형 발전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생존 전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군정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만조 기획예산담당관님 답변석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관님 보내주신 군정질문 답변서는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에 대해서 아주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조

도만조기획예산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 도만조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군정질문 답변서를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사항들을 파악했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김영숙 의원님께서 제기하신 공모 사업의 지역 편중 우려는 균형 발전을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지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공모 사업은 경쟁 선정 구조로 연구기반시설 접근성 등 지역 여건에 따라 선정 가능성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 구조적 특성입니다. 이는 군의 의도적 편중이 아니라 사업 자체의 성격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군청 전체 재정으로 보면 복지, 농업, 도로, 기초 인프라 등 국·도비보조사업과 군비 단독 사업이 읍·면 전반에 균형 있게 배분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읍·면별 공모 기능 사업을 분석하고 기획 단계부터 지역에 더 고르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보완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이 부분에 대해서도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숙

김영숙의원

예, 물론 그런 사업들은 지금까지는 꾸준히 노력하고 열심히 해 주신 건 맞습니다. 그렇지만 군민들이 느끼는 체감도는 다르다,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군정질의를 하게 됐고요. 그리고 보내주신 자료를 보고 제가 표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표는 보기 전에 군 전체 대상으로 했던 거는 빼고요. 그리고 2개 이상 면 사업으로 묶여 있는 거는 제외하고 이 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표를 띄워주시기 바랍니다. (모니터에 자료화면을 보이며) 첫 번째, 21년도 공모 현황 사업입니다. 이것을 보면 여기에 청일면 같은 경우에 에너지 자립 마을은 아예 선정은 됐지만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청일면에 목욕탕까지 연결해서 하려다 모든 게 취소됐기 때문에 이 자료는 여기서 뺐습니다. 그러다 보면 여기에 공모 사업에 들어오지 않았던 면은 청일면, 서원면, 안흥면, 갑천면, 강림면 이렇게 5개 면이었습니다. 그다음에 22년도의 현황을 보면 서원과 청일이었습니다. 그다음 장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장에 23년도에도 보면 여기도 청일면, 강림면, 안흥면, 서원면이 아무것도 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24년도를 보겠습니다. 여기는 갑천면, 강림면입니다. 다음 장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기 25년도입니다. 25년도에는 안흥에 집중적으로 예산이 들어가는 부분이고 청일, 갑천, 강림, 서원이 없습니다. 그러면 다음 장을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장에는 21년부터 25년까지 몇 %의 총사업비가 들어갔나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처음에 강림면은 4.2%입니다. 그다음에 서원면이 3.7%, 청일면이 에너지 자립마을 빼고 나면 0.9%입니다. 갑천면이 0.4%, 안흥면이 2.4% 그리고 횡성읍이 33.8%, 우천면이 11.0%, 둔내면이 16.3% 그리고 공근면이 25.5%입니다. 그리고 공모 사업 건수를 한번 보겠습니다. 여기서 강림면이 21년부터 25년 사이에 1건입니다. 서원면 1건, 공근면 4건, 청일면 2건, 갑천면 2건 그리고 안흥면 3건, 그다음에 횡성읍 23건, 우천면 12건, 둔내면 10건입니다. 이 표를 보더라도 어디에 집중돼 있는지 아마 다 보이실 겁니다. 그리고 제가 그동안 평소에 보아왔던 각 면의 상황을 잠깐 상기시켜 드리려고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서원면부터 보겠습니다. 서원면은 골프장이 4개가 있고 유현문화관광단지도 있고 이렇지만 여기는 대도시와 접근성은 좋고 그렇지만 크게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또 그 나름대로 지역 주민들은 환경오염과 교통이 복잡하여 정말 어렵다. 그리고 그런 것들이, 이 상권과 관광 이런 것들이 연결돼서 지역의 발전을 주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해서 올 당초 예산에 보니까 면장님과 지역 주민이, 그 주민 스스로가 하는 거예요. 그래서 발전 방향에 대해서 용역을 신청을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을 봤을 때 이게 서원면만의 일이 아니다. 이게 잘 운영되고 있는, 활성화되고 있는 면을 제외한 낙후된 면에는 이 용역이 필요하겠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공근면을 좀 보겠습니다. 공근면은 농공단지도 있습니다. 베이스볼 테마파크로 인해서 있기는 하지만 거기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항상 드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것과 또 앞으로 들어갈 에너지 자립 마을 등 정말 가능성이 있고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다 보니까 접근성도 상당히 좋은 곳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여기에 산업단지가 들어가도 괜찮을 것 같고 또 아파트라든가 이런 게 들어가도 시내와 인접해 있어서 너무 좋을 것 같고 공공시설이 들어가도 좋을 것 같은 이런 공근면입니다. 그렇지만 인구가 3,361명이라는, 좀 있기는 하지만 여기도 왠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공근면도 들여다 봐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횡성은 제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횡성에는 지금 갖춰야 될 거는 거의 다 갖췄고 그리고 읍이기 때문에, 모두가 다 알고 계시는 모든 인프라를 갖췄기 때문에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우천을 보겠습니다. 우천은 횡성읍과 비교할 만큼 산업단지, 농공단지 모든 것이 아주 고속도로 접근성 때문인지 아파트까지 인구가 자꾸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우천면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강림면을 보겠습니다. 강림면은 우리 9개 읍·면 중 인구가 가장 적은 곳입니다. 그리고 1,741명으로 인구는 줄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국립공원 규제로 인해서 여러 가지로 열악합니다. 항상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가보면 주민들은 추운 곳에서 행사를 해야 되고 여기 계시는, 거기서 근무해 보신 면장님들 계실 겁니다. 얼마나 행사하기가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것을 지금 수년째 제가 지켜봐 왔는데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은 아예 포기를 한 상태로 뭐를 해줄까를 바라지 않고 그냥 묵묵히 사는 이런 강림면을 가끔씩 가서 보면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열악하고 환경이 어려운 강림면에도 더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체육관부터 해결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게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저는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안흥면을 보겠습니다. 안흥면은 찐빵으로 인해서 브랜드화 됐고 또 그리고 시장 경기도 활성화가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체험관도 있고 그래서 또 이번에도 많은 국비가 올해도 들어가고 또 농업도 그렇게 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우리가 기다리는 체육공원만 조성이 된다면 안흥면 같은 경우에는 부족함이 없이 군민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이런 면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둔내면을 보겠습니다. 둔내면 같은 경우에는 농사가 고랭지라는 그런 특이점 때문에 농사를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축제를 승화시켜서 둔내면 같은 경우에는 여건이 좋기도 합니다. KTX역도 있고 웰리힐리라는 큰 시설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그래도 거기는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더 바람직한 것은 젊은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기에 시설이나 이런 건 거의 제가 봤을 때 체육시설 이런 것도 완벽하게 갖췄고 이러다 보니까 인구가 늘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안을 하건데 각 어려운 면에 롤모델이 둔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둔내를 롤모델로 고민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갑천을 보겠습니다. 갑천 같은 경우에는 호수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병지방이라는 좋은 자연적인 환경은 다 갖췄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지역 주민들은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사업들이에요, 이 경관이. 우리 군에서는 큰 자원이지만 갑천시장의 그 지역들이 피부로 느끼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체육시설도 부족하고 어떤 시설이 항상 부족하고 그렇기 때문에 주민들이 불만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예산을 보면 여기도 청일이나 마찬가지로 2,500명 정도의 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기는 우리가 지금 계획하고 있는 체육시설들이 아마 있을 겁니다. 이런 것도 조속히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고 여기도 노령 인구가 많다 보니까 목욕탕 같은 거를 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물론 군수님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금 갑천면에 해드리려고 애를 쓰고는 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 그래서 좀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청일 같은 경우에는 서원과 거의 동일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됩니다. 아니, 서원이 아니라 강림. 그러니까 여기도, 강림도 국립공원 규제에 묶여 있고 그다음에 청일도 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데 묶여 있기 때문에 개발이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기는 노령 인구가 횡성군에서도 가장 높고 전국에서도 가장 높을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기는 일어날래야 일어날 수 있는 기반이 없습니다, 지금. 그렇다 보니까 주민들은 굉장히 상실감에 빠져 있고 강림과 비슷한 규모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나마 그래도 주민들이 뜻을 모아서 이렇게 뭐라도 해볼까, 하는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어서 발전위원회를 만들어서 이렇게 하는 모습을 보고 참 그래도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행정에서는 많은 관심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관광과에서도 말씀을, 김은숙 의원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지만 태기산과 봉복사를 이용한 관광 자원도 관심을 가지고 개발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에는 걷는 게 트렌드인 시대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제가 이렇게 조사 아닌 조사, 여러분과 공유를 하고 싶은 내용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9개 읍·면을 놓고 우리 과장님께서 느끼는 바가 없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조

도만조기획예산담당관

알겠습니다. 우선 먼저 김영숙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전반적인 사항을 횡성읍부터 강림면까지 보면 저는 한두 가지 키워드로 느껴집니다. 뭐냐 하면 우선 먼저 그 지역에 대한 누구보다도 사랑하시는 염려와 걱정 때문에 비롯된 사안이라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지금 주신 그 의견들은 저희가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서 군수님께 집중적으로 보고를 드리면서, 제가 처음에도 얘기했지만 지역의 어떤 사업들이 잘 안배가 될 수 있도록, 지금도 저희도 안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단순히 공문만 볼 게 아니라 여러 사업들이 있거든요. 하여튼 그런 부분들이 지역이 조금이라도 소외가 되지 않게끔 골고루 편중될 수 있도록, 저희가 역할의 배분을 잘하는 거잖아요.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숙

김영숙의원

예, 우리 기획담당관님께서 그렇게 인지해 주셨다니까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또 제가 질문을 몇 가지만 드려보겠습니다. 현재 군에서는 공모 사업 추진 시 부서별 실무 검토 대상지 적격성 확인, 주민 의견 그리고 종합적으로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고민을 하셨는데 지역별 기초 여건의 차이가 있겠지만 주민들께서는 군정이 특정 지역만 바라본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사실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조

도만조기획예산담당관

전 주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공모 사업만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저희가 통상적으로, 사업의 전반적으로 주류를 이루는 걸 보면 공모 사업과 그리고 또 일반 사업, 일반 사업이라 하면 국·도비나 보조 사업 등이고 또 저희가 자체적으로 대부분의 군비 자체 재원으로 하는 사업들이 있는데, 일단은 공모 사업 같은 경우는 말씀드렸지만 지역의 규모와 그리고 현재 상태 그리고 규제라든지 여러 가지들을 다 파악하고 하다 보니까 없지 않아 지역에 편중되는 것도 있지만 저희가 판단할 때는 재정을 활용함에 있어서 공모 사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복지라든지 농업이라든지 생활 SOC라든지 도로하천, 상하수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지역에 배분을 하고 있고 그렇게 하기 때문에 의원님께서 조금 이해해 주실 부분은 공모 사업의 일부 편차 때문에 전체 군정의 균형성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어쨌든 거듭 얘기하지만 앞으로는 읍·면별 현황을 더 면밀히 분석해서 공모 사업 할 때나 어떤 사업을 할 때에도 지역에 잘 분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숙

김영숙의원

군에서는 물론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죠. 그렇지만 다 똑같은 군민이거든요. 그러니까 군민들이 느끼는 체감 온도를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인지해 달라, 이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만조

도만조기획예산담당관

알겠습니다.
영숙

김영숙의원

예, 그래서 다음 질문은 집행부 답변서에 보면 사전 입지 분석 및 검토 체계 시스템을 활용해 사업성을 분석, 검토하겠다고 하셨는데 이러한 시스템이나 기준 마련이 있는 것인지, 도입되어서 적용된 사업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조

도만조기획예산담당관

예, 현재 저희는 실과 소장님들하고 군수님이 중심이 된 군정조정위원회를 지금 하고 있는데 현재 10억 이상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규모에 맞게 군수님을 중심으로 해서 실과장님들하고 군정조정위원회를 통해서 공모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숙

김영숙의원

그리고 이게 10억 이상 되는 사업들을 군정조정위원회에서 하시나요?
만조

도만조기획예산담당관

예, 현재 저희가 원래 공모하는 것들이 1억도 있고 2억도 있고 작은 것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실과소장님들께서 군수님이나 부군수님에게 보고 드려서,
영숙

김영숙의원

사전에 하고.
만조

도만조기획예산담당관

하고 10억 이상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군수님께서 주재해서 실과장님들하고 군정조정을 하는데 올해 한 7건 정도가 군정조정한 실적이 있습니다.
영숙

김영숙의원

지금 그렇게 하신다고 했는데 그러면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심의 과정이 있을 거 아니에요? 조정 위원회를 할 때, 그렇죠?
만조

도만조기획예산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영숙

김영숙의원

그런데 이때 지역 편중 문제를 어떻게 점검을 하시는지, 이미 해서 하시는지 그런 것도 궁금합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조

도만조기획예산담당관

지금 말씀, 제가 거듭 똑같은 얘기 계속 하는데요. 공모 사업이라고 하는 게 사실은 지역을 안배해서 하는 게 공모 사업이 아니라 그 공모 사업이,
영숙

김영숙의원

맞게 하겠죠, 맞게.
만조

도만조기획예산담당관

국가나 정부에서 공모 사업을 할 때 보면 저희 횡성의 지역에 맞춰서 내려오는 게 아니라, 전국을 기준으로 해서 내려오기 때문에 저희가 그 제목을 보고 할 때는 어떤 지역이 맞을까, 이렇게 방향대로 하기 때문에,
영숙

김영숙의원

역으로 제가 말씀드리면요.
만조

도만조기획예산담당관

사실 거기에 맞추기는 사실은,
영숙

김영숙의원

쉽지 않죠. 그런데 그거를 역으로 있는 것만 하지 마시고, 그런 것만 보지 마시고 거기에 맞춰서도 공모 사업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걸 찾아 달라, 이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거든요.
만조

도만조기획예산담당관

알겠습니다.
영숙

김영숙의원

예, 그러면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대해 군 차원에서 사전 기획 단계에서부터 집중적으로 발굴하는 체계를 마련하거나 소외 지역의 주민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서 제안하고 행정이 이를 기획해서 공모를 연결하는 그런 지역참여형 공모 사업을 발굴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똑같은 말입니다.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그 내용이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조

도만조기획예산담당관

알겠습니다.
영숙

김영숙의원

우리 군의 중장기 군정발전 전략의 지역별 사업량의 상한 그리고 하한이나 안배 기준이 반영되고 있는지 이런 부분을 우리 기획,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조

도만조기획예산담당관

거듭되는 얘기인데요.
영숙

김영숙의원

거듭되는 얘기는,
만조

도만조기획예산담당관

앞으로는 제가 답변하는 게 같은 얘기를 하는 것 같아 죄송스러워서. 앞으로는 각 읍·면별 현황을 조금 더 면밀히 분석해서 지금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서 저희가 공모를 할 때 지역이 분배가 돼서 공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숙

김영숙의원

예, 행정에서도 물론 다 우리 군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다 어떻게든 공모 사업 하나라도 받아다가 어디다가 해서 하려고 애쓰시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는 균형 발전입니다. 그래서 소외된 지역을 좀 더 생활하기 편하게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느끼는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드리고자 이 자리에 선 것입니다. 그거 충분히 우리 기획담당관님 이해하시죠?
만조

도만조기획예산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영숙

김영숙의원

그러면 끝으로 제가 잠깐 군수님께 앞으로의 계획을 좀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예, 말씀하세요. 앞으로 계획을 구상하고 계신 게 있으십니까?
물론 그러시긴 하시지만,
예, 군수님,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이 지역에, 잘 모를 겁니다, 아마. 모든 시스템이 체육시설이라든가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면에는 그런 걸 잘 모르실 거예요. 그런데 안 갖춰져 있는 면에는 제가 이거를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공모 사업에 기준을 뒀을 뿐이지, 모든 현안 사업입니다, 사실은. 현안 사업을 다 가지고 하려니까 너무 방대해서 그래서 공모 사업을 중심으로 했었던 내용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군수님께서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신다 그러니까 감사하고요. 열심히,
예, 맞춤형을 찾아달라는 겁니다.
그리고 군수님, 그 지역에 면별로 부족함이 있는 곳을 찾아서, 주민들이 살기에 불편한 부분을 찾아서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수님.
예, 군수님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기획담당관님께서 여러 가지 고민을 해 주시고 또 그렇게 해 주시겠다고 하시고 또 군수님께서도 좋은 말씀해 주셔서 아마 낙후되어 있는 면에 계신 모든 분들께서 아마 희망을 가지지 않을까,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 담당관님 끝으로 한 말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조

도만조기획예산담당관

의원님께서 제기해 주신 이러한 문제들은 우리 군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게 해 주는 소중한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공모 사업의 구조적 특성을 인정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안배가 잘 될 수 있도록 저희 부서에서도 관련 부서하고 협의해서 의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부분들을 해소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숙

김영숙의원

고맙습니다.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지역 편중 문제는 누가 잘하고 못했다는 단순한 지적이 아닙니다. 행정이 한 단계 더 성숙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공모 사업의 성과를 몇 건 따왔느냐, 얼마나 많은 예산을 확보했느냐에서 멈추지 않고 그 성과가 군 전체에 골고루 확산되고 있는가, 특히 소외된 지역의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가를 함께 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제안 드립니다. 지역별 공모 신규 사업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부서 간 특정 지역 편중을 사전에 조정하여 일정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공모 사업 추진 시 지역 안배 원칙을 행정 절차에 반영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군민 누구나 소홀함이 느껴지지 않는 균형 발전 행정이 이루어질 때 우리 군 전체가 함께 성장하고 주민 신뢰 또한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군정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표한상의장

김영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보충 질문이 있으신 의원님께서는 질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병화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병화의원

예, 유병화 의원입니다. 기획예산담당관님, 공모 관련해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군에서 공모 사업을 많이 하시는데요. 공모 사업을 응모하실 때 그 지역의 그 공모 사업이 적절한가를 면밀히 검토해 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실패한 공모가 지금 여러 건 있죠? 그리고 지금 진행 중인 것도 사실은 이게 그 지역에 도움이 될까, 발전에 얼마만큼 영향을 줄까, 이런 의문이 생기는 공모 사업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그 공모 사업을 신중히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 공모 사업이 또 금액이 적지 않은 사업입니다, 사실은. 그래서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만큼 철저히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만조

도만조기획예산담당관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병화의원

이상입니다.

표한상의장

유병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많음)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는 것 같습니다. 기획예산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금일 계획된 군정질문을 모두 마쳤습니다. 군정질문에 임해 주신 의원님들과 성실히 답변해 주신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2월 12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으며 백오인 의원님, 박승남 의원님, 유병화 의원님 군정질문이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32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의된 안건 처리결과 찬반의원 성명】 1.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재석의원(7명) 찬성의원(7명) 표한상 김은숙 김영숙 백오인 박승남유병화 정운현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재석의원(7명) 찬성의원(7명) 표한상 김은숙 김영숙 백오인 박승남유병화 정운현 3.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재석의원(7명) 찬성의원(7명) 표한상 김은숙 김영숙 백오인 박승남유병화 정운현 4.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재석의원(7명) 찬성의원(7명) 표한상 김은숙 김영숙 백오인 박승남유병화 정운현

11시51분 산회

출처 강원 횡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