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김태우 의원 발언
위원 저는 그중에서도 아직 얘기가 나오지 않은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운문댐 관련돼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행정사무감사 페이지 72쪽인데 운문댐 용수 울산 공급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감사자료에 따르면 환경부 장관이 지난 8월 26일 울산 사연댐 방문 시 연내 대구 취수원 이전과 울산 물 문제를 연내에 마무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관련 언론보도에 따르면 울산이 운문댐에서 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는데 이것은 대구의 취수원 이전 방식, 안동댐이든 해평이든 다른 방법이든 뭐든 간에 관계없이 울산에 물을 공급하겠다는 의지로 보이거든요. 그런데 이 같은 운문댐 물의 울산 공급에는 두 가지 심각한 쟁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대구의 고질적인 운문댐 용수 부족 문제입니다. 본 위원의 가장 우려스러운 바는 대구시조차 운문댐 용수가 부족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데, 아까 전에 우리 앞서 위원님께서 물 때문에 수성구로 이사를 가니 뭐 이런 얘기까지 하시는데 제가 최근 2022년, 2023년 그리고 올해까지 자료를 보니 수성구도 낙동강 물을 마셨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