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윤권근 의원 발언
위원 이게 그렇게 되면 결국은 독과점입니다. 독과점이 되는 건데 여기에 대해서 제가 반론 좀 한번 할게요. 요즘 고층 아파트, 다 아파트 사실 겁니다.
엘리베이터 같은 경우가 고속이고, 요즘 많이 고층이다 보니까 고속이겠죠. 보면 대부분이 오티스, 현대 대기업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를 준다는 얘기로 내가 이해를 하고 듣겠는데 계약은 계약의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현대만 된다, 오티스만 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래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한 예를 들게요. 모 아파트에서, 저희 아파트라고 할게요. 저희 아파트라 해도 괜찮습니다.
이게 보면 가격이 너무 비싼가, 싼가가 관리소에서 그냥 하면 견적서 오는 대로 그냥 통과입니다. 입주자대표회 크게 관심도 없어요. 전문가도 아니고 여기도 비슷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가가 그만큼, 그 사람 말만 듣고 “예. 알겠습니다.” 계약서에 사인하지 않나 저는 추측을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거 하면서 공부를 좀 많이 했어요.
이게 적정한 가격인가? 소장에게 물으니까 “예. 이렇게 해야 됩니다.” 그게 끝이에요.
그래서 이걸 해서 계약 방법을 제가 좀 바꿔봤어요. 어떻게 바꾸었냐? 시브는 오티스 순정품 이렇게 했고요.
엘리베이터에 로프 있죠. 이건 동등한 성능을 유지하는 것, 다시 말하면 로프 생산은 대한민국에 고려제강과 만호제강에서 대부분 생산합니다. 그러면 이 부분들이 대기업에 납품하는 거하고 일반 아파트에 납품하는 걸 실험성적서를 내가 요구를 했어요.
해보니까 동등합니다. 그래서 계약 내용을 바꾼 적이 있어요. 어떻게 바꿨냐?
방금 얘기했죠. 시브는 순정품, 로프는 동등한 성능을 유지하는 것, 이렇게 하니까 입찰 가격이 얼마의 차이 나냐? 한 6대 정도 하는데 약 5,000만 원 차이 났습니다.
여기도 그냥 오니까 그냥 계약하고 주고 끝나는 겁니다. 그만한 노력 한번 해보면 이 사람들도 또 어떤 일이 있었냐? 너무 비싸가지고 계속 따지고 물으니까, 그 기업에서 뭐라 그러냐 “그럼 1대당 얼마씩 더 인하하겠습니다.” 그러면 내가 요구해서 인하가 되는 게 아니라 스스로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공공기관이나 이런 데는 전문가가 없다 보니까 그러한 업체들이 순수한 이익은 가져가는 건 존중합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해서 저는 3년간 무상 A/S를 4년으로 바꿨어요. 그래도 입찰에 업체가 많이 들어옵니다.
들어오면 할 수 있고요. 했어요. 아무 문제 없어요.
그래서 제가 계약서를 보자고 했던 거고, 그래서 방금 했던 이러한 전문기업이 오티스다, 좋습니다. 적정한 가격의 오티스면 좋죠. 그러나 다른 견적도 받아볼 필요는 있고 고민을 할 필요는 있다는 것,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가 1~2대가 아니잖아요.
많잖아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거 할 때 신경 좀 써 달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2024년도 엑스코 수의계약 현황을 제가 지금 자료 요청해서 받았는데 거기에 보면 예를 들어서 39건을 1개 업체가 39개, 금액으로 하면 400만 원, 500만 원 쭉 총 합치면 2억 8,000만 원 정도가 되고요.
예를 들어서 여기 락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