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전경원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물론 내용연수가 돼서 교체를 해서 아이들이 교육적으로 훨씬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교체를 하시는 건데, 모르겠습니다. 이게 우리가 AIDT 수업을 하면서 최근 들어서 AIDT 관련해서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가 되고 안에 있는 교육 내용들이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그게 감당이 안 되기 때문에 이걸 뭐 하는 경우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조금 활용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왜냐하면 이 금액이 지금 올해 이렇게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자료를 보면 2020년도에 4만 대를 우리가 구입을 했었고 그다음에 2만 1,000대, 3만 1,000대, 2023년도에 5만 5,000대예요. 그러면 2028년, 2029년 되면 이 금액이 이게 엄청나요. 지금 교육재정이 굉장히 열악해져서 우리가 기존에 갖고 있던, 뭐죠?
그때 유보금이었습니까? 5,000억 원 정도 있던가, 거의 다 지금 소진이 다 돼서 지금 반도 안 남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거를 이렇게 5년 됐다고 교체를 하기 시작하면 내년, 후내년, 2028~2029년도에는 이게 감당이 안 될 것 같은데, 내가 보니까.
지금 2026년도 물량만 해서 281억 원이면 3년 후에는 이게 곱하기 2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물론 스마트기기의 단가도 지금보다는 높아질 것이고 그러면 그때 되면 500억 원이 넘어갈 것 같은데 이걸 지금 5년 됐다고 바로 교체를 할 것이 아니라 살릴 수 있는 부분을 좀 살리고, 이게 학교 현장에서 정보 선생님들도 계시고 이 제품들이 A/S가 들어간 것도 있고 뭐 업그레이드를 해서 살릴 수도 있을 것이고 해서 그걸, 모르겠습니다. 교육청에서 고민을 조금 해보시는 게 맞지 않을까, 나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한두 푼도 아닌데. 바꿔주면 제일 좋죠. 새 것 주면 제일 좋지.
좋은데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