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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조경구 의원 발언

321회 제3건설교통위원회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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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그게 문제점이 뭔가 하면요. 그 미디어를 설치하는 것은 좋은데 운영하려고 그러면 그 운영 프로그램을 하는 데 한 4,000~5,000만 원씩 또 들어가요. 4,000~5,000만 원씩 또 들어가요.

그것 왜 제가 아는가 하면 수성못에 가면 30분 레이저 분수쇼를 합니다. 그것 하는데 거기에 이 레이저를 쏘면 그 프로그램으로, 이 음악에 따라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그 개발 비용이 한 5,000만 원씩, 1억 원씩 들어가요. 그러니까 주민들이 한 번 보고 나면 “아, 어제 봤는데 뭐.” 식상해서 그걸 안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설치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사실 이걸 프로그램을 6개월에 한 번씩 갈아준다고 해도 6개월 동안은 맹 똑같은 것 보니까 안 본다, 이 말입니다. 그런 문제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어차피 지금 현재 분수광장을 요즘은 틀지 않으니까 새로 버스킹 광장으로 만드는 것은 좋은데 그냥 이렇게 설치하시지 말고 그냥 판만 깔아주고 자기들이 버스킹하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하도록 하는 게 좋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출처 대구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