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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발언

김태우 의원 발언

321회 제4경제환경위원회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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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뭐 비슷한 맥락이긴 합니다. 그래서 자료들을 보니까 2023년, 2024년의 경우에는 작업 거리가 30% 늘어나서 인건비가 39% 증가한 것은 어느 정도 제가 이해가 되는데 2024년 이후 추세가 조금 이해하기 힘들어서요. 2024년에서 2025년 그리고 이것을 12개월로 환산한 경우에 분진흡입차 작업 거리는 거의 변화가 없고요.

살수차 작업 거리는 오히려 19% 감소했습니다. 그런데도 인건비는 31%, 일반 운영비는 47%나 폭증했습니다. 또 2026년 예산안의 경우 사업량은 올해와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인건비는 또다시 18% 증액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작업 거리는 정체되거나 줄어드는데 인건비만 2년 연속 비정상적으로 급증하는 기형적인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부분 2025년 공단의 조직 개편에 따라 대기환경사업소 신설로 인원이 증가한 것은 이 사업의 인건비와 직접적 연관이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조직 신설 인력 증원을 사유로 사업량이 늘어나지 않은 상황에서 위탁비를 이같이 증액해야 되는 건가요?

출처 대구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