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김춘배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저는, 과장님 저는 인형을, 대형인형을 제작해서 퍼레이드 하는 것에도 반대하는 거는 아니에요. 이것도 하나의 축제로 자리 잡으면 좋죠. 그런데 어떤 축제를 하고 어떤 계획을 할 때는 일관성이 있어야 되고 이것을 우리가 10년 뒤에는 어떻게 어떤 변화가 있고 어떤 결과물이 있을까 라는 계획을 가지고 하셔야 되는데 그런 계획조차도 없이 그해, 그해 매년 바뀐다는 게 문제는 있다는 거고요.
그 다음에 공간마다 매번 어떤 이제는 뭐 뮤직빌리지 사업을 별도로 시작을 한 거고. 이제 인형극, 인형공간 창출을 하다 보니까 이제 인형마을을 만들려고 그러고 또 이제 어디 공간이 생기니까 거기다가 인형 연습실을 만들고 사무실을 만들고. 제가 봤을 때는 집약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자꾸 공간이 있다고 공간을 자꾸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집약을 해야죠. 연극은 연극으로 집약을 시키고 뮤직빌리지는 뮤직빌리지로 집약을 시켜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 거고. 그 다음에 인형공방 부분은 10/10, 이것을 10/10, 10년 뒤에 이거는 이태리 카니발처럼, 까르네발레 카니발인가?
그거처럼 발전을 시킬 것 같으면 이거를 그러면 끝까지 이렇게 이걸로 발전을 시키겠습니다. 라는 계획서 하에 공방이 만들어져야 맞는 거 아니냐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어떤 계획도 없이 계속해서 이거 좋다니까 이거 조금 해 보고 저거 조금 좋다니까 저거 조금 붙여보고.
물론 어떤 변화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는 거는 좋습니다. 하지만 어떤 틀 자체 기준도 없는 상태에서 이것이 좋다고 해서 바뀌어 버리고 이것이 좋다고 바뀌는 거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