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윤영애 의원 발언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우리 본부장님은 사실 그때는 안 계셨지만 2021년도에도 2·18기념공원 명칭 병기에 관한 조례 개정 청원이 시의회에 사실 접수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우리 의회에서 양측의 충분한 의견과 또 요구하는 이런 목소리들을 실제 현장에서 들었거든요.
이래서 우리가 집행부로 이송해서 집행부에서는 사실 소방본부장님과 문체국장이나 재난실장이 합의해서 될 사항이 아니고 이거는 시장이 전체적으로 컨트롤을 해서 이 문제를 합의하고 병기 문제도 해결해야 된다. 이렇게 우리가 집행부에 당부했던 걸로 저는 분명히 기억하거든요. 그런데 사실 수년이 지나도록 이렇게 해결하지 못하고 지나왔어요.
물론 또 발의해 주신 우리 육정미 의원님도 유족 측의 뜻에 따라 이거는 꼭 행정적으로 처리해야 되겠다 이런 취지는 충분히 우리가 받아들이지만 이미 2021년도에도 우리 의회와 집행부 간에 충분한 논의가 있었고 이런 과정에서 작년에 집행부가 “충분히 노력을 한다. 또 합의가 될 것이다.” 우리가 이런 보고를 받았을 때는 굉장히 긍정적이고 잘 되겠구나, 그래도 잘 되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어제까지 최종적으로 결국은 또 합의가 어렵다 이렇게 보고를 받았는데 재난과장님, 앞으로 실질적인 후속 대책이나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 지금은 뭐 어떻게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뭐 어떤 방향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