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최재규 의원 발언
위원 맞습니다. 그래서 정원이 60명인데 지금 현재 대기 인원은 67명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공석이 나면 순차적으로 1명씩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참여가 가능한 부분인데 사실 지금 현장에서는 그러한 시스템이 아닌, 이미 그 센터 시설 안에 67명이 들어옵니다.
이용을 해서 출결을 하면서 대기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60명의 학생들은 해당되기 때문에 무료로 교과도 받고 컨설팅도 받으면서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과정에, 이 과정에 속하지 못한 67명의 아이들이 센터에 와 있는다는 것은 그럼 그 67명은 어떠한 프로그램으로서 이용을 하고 있는가. 지금 현재는 단순히 그냥 와서 속된 말로 그냥 자기들끼리 얘기 나누고 과자 하나 먹고 가는, 그런 좀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친구 내지는 형제자매 누군가는 이용하고 있고 누군가는 거기에 속하지 못해 막연히 대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사실 그 67명에 대한 기대에, 이 공석 인원이 몇 명 날지 모르겠지만 이 운영 지원에 대해서 사실 뭐 시설비 투자 지원보다는 이 67명을 커버할 수 있는, 교육청이 가지고 있는 현재 프로그램으로서 이 아이들을 대체해 줄 수 있는 부분을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면 감사드리겠다. 이차적으로 올해 선정된 구지면 보건지소에서 이루어지는 곳도 사실 여기가 교육적으로 좀 소외되어 있다는 지역의 여론이 워낙 많고 신설 고등학교 유치라는 게 굉장히 다년간에 걸쳐 왔고, 그러면 이제 신도시가 형성되고 아이들이 지금 중학교에서 과밀학급이다 보니 아마 이 센터가 운영되면 구지 권역에는 대기자 수가 지금보다 조금 더 많지 않겠나라는 염려가 됩니다. 그러면 또 반복적으로 그 아이들을 센터 이용만 하게끔 방치할 수는 없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제적으로 교육청에서 이러한 부분들을 어떻게 운영으로 지원할 수 있는가에 대한 검토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