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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발언

박현규 의원 발언

327회 제1경제환경위원회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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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진짜 이거는 좀 적극적으로 해서 유치했으면 좋겠고요. 아까 말씀한 것같이 기술개발 사업하고 해외 진출, 인증, 국제행사 개최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우리 한국환경공단이나 수자원공사, 물기능인증원, 산업기술원, 상하수도협회, 물산업협회, 물포럼까지 이게 중복되는 사항들이 굉장히 많아요. 이런 것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게 저는 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의 어떤 역할을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점은, 뭐 때문에 필요하냐 그러면 우리가 국내에서는 하수 보급 100%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관련 시장은 포화 상태로 해외 진출이 사실은 필수적으로 지금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글로벌 물시장이 한 1,000조 원 규모로 계속 성장 중이고요.

한국수입은행의 자료에 따르면요. 물시장 규모는 미국이 한 20%, 일본이 14%, 한국이 1.6% 정도밖에 안 돼요. 그래서 한국에 앵커기업이 될 수 있는 물 관련 대기업이 전무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해외 시장에 진출하려면 물산업 관련해서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걸 진행하는 데 꼭 좀 힘을, 전력을 좀 쏟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대구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