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광역시의회 발언

박현규 의원 발언

327회 제1경제환경위원회2026-07-23

박현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오늘 업무보고 자료 준비하신다고 모두 너무 감사드리고요. 저는 물산업 육성 추진 현황 관련해서 제가 질문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물은 우리가 먹는 데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요새 산업으로도 굉장히 이슈가 되는, 국가적으로 서로 어떤 산업을 할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있는 그런 산업의 일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옛날에 물을 판다고 그러면 우습지요. 물을 사 먹는다고 그러면 왜 돈 주고 물을 사 먹냐는데 중국은 그렇게 된 지가 오래됐고요. 이제는 물이 먹는 것뿐만이 아니고 우리가 물 없으면 반도체도 못 하잖아요.

그만큼 물이 쓰이는 곳이 가장 많아지는 곳이 물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제물산업은 요새 기후위기 대응, 디지털 전환, 물에너지의 융합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 물 공급이 우리가 처리하는 산업에서 이제는 벗어나서 물 부족과 홍수에 대응하는 전담 인프라 데이터 산업으로도 확대되는 추세라고 저는 봅니다.

우리 환경수자원국 김정섭 국장님께요. 업무보고자료 25쪽 보시면 물산업 육성 추진과 관련하여 제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에 앞서 기후위기 시기에 각국의 물 관리 경험과 기술을 나누고 해외 발주처와 우리 기업들을 이어주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가 매년 대구에서 개최되고 있음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에서 개최되는 행사만으로는 지역 물기업에게 해외 시장의 문턱이 너무 높다고 생각이 돼요. 실제 수출 판로를 뚫는 데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기업들이 진짜 필요한 것은 해외 현지에서 열리는 유명 물산업 전시회에 직접 참가할 수 있는 지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지역 기업들의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예산이 마련되고 있는지, 있다면 그 규모는 어느 정도이며 수혜 기업을 더 늘리기 위해서 예산을 확대할 계획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고요. 만약 그 관련된 예산이 없다면 기업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새로 예산을 확보할 계획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대구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