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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신현배 의원 발언

258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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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분 모셔가지고 말씀을 나눠가지고 저도 그랬습니다. 뭐 저도 민간인 시절 때는 환경에 대한 규제 때문에 많이 싸움을 했는데 지금은 환경부 직원들하고 맨투맨으로 해서라도 나는 그분들하고 스킨십을 통해서 그분들에게 가평을 이해시키고 싶다. 이러한 말씀을 한번 드렸더니 정책관님도 이런 말씀, 저런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언제든지 환경부가 되든 유역청이 되든 간에 우리 가평군의 환경적인 측면에서 발전이 고민되는 것이 있으면 올라가시는데 언제든지, 뭐 잣이든지 아니면 가평의 뭐 진짜 할 수 있는 것은 다 좀 했으면 좋겠다. 또 같이 배석했던 환경과장님한테 그러한 것을 같이 고민해 주십시오라고 이제 말씀을 드렸습니다. 와 마찬가지로 우리 하수도사업소장님도 그 어떤 실·과장님들보다 더 열심히 유역청이라든가 환경부를 방문하시면서 또 기재부를 방문하시면서 가평의 가장 기본이 되는 하수도사업소 증설이라든가 확충을 위해서 고민하고 고생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또 이러한 고민거리를 던져줬을 때 저도 개인적으로 두 달 전에는 아휴, 귀찮아 죽겠다. 나도 이거 뭐 나한테 돈 되는 것도 아니고 오해만 만드는 소지가 있으니 안 된다고 그랬는데 어저께 그분이 저를 커피 한 잔 사주시면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까 그분은 김포 쪽이나 하남 쪽에서 큰 사업을 했던 분이더라고요, 이러한 쪽으로. 그런데 나도 가평이 좋아서 가평에 와서 살려고 그러는데 이렇게 조건이 안 맞으면서 어떻게 가평에 내가 투자를 하겠느냐, 이러한 말씀을 주시는 것을 보면서 그렇다고 그러면 한번 또 고민해 보자.

이러한 차원에서 어저께 좀 고민을 했었고 오늘도 마침 상수도·하수도소장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맞기 때문에 좀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소장님께서 조금 불편하시겠지만, 힘드시겠지만 가평 발전을 위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신다는 나름대로의 좀 생각을 가지시고 좀 도와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배석해 주신 우리 부군수님한테도 말씀을 드리면, 다 힘듭니다.

저는 이제 늘 말씀드리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돈 많다는 정주영 회장님이나 이병철 회장님도 죽을 때까지 돈, 돈 하다 죽었습니다. 어떤 가치와 기준을 가지고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그것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나는 공무원들한테 뭐 출퇴근 거리가 설악이라고 멀다고 이야기하기에 ‘여보시오, 나는 하루에 두 시간 반씩 하루에 다섯 시간을 내가 서울로 출퇴근 했던 사람이야.

그것은 마음의 가짐이 중요한 거야.’라고 야단치기도 하고 또 이해를 구한 적도 있었습니다. 소장님께서 진짜 다시 한 번 가평을 위해서 고민해 주시지만, 열심히 노력해 주시지만 이러한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우리 좀 의회하고 집행부하고 고민하실 때 중추적인 역할을 좀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간곡히 한번 또 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가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