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김춘배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과장님! 하여튼 뭐 해 주면 좋죠. 여기저기 이런 예산이 계상된 거 잘못됐다고 했다가 욕 먹을 일 있습니까?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같은 맥락이에요. 이게 이제 매번 예산, 우리 예산 심의할 때 늘 아마 그런 말씀하셔요. 처음에 시작을 잘해 놔야지 시작을 잘못해 놓으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게 나중에는 산더미처럼 커져요.
그래서 이거를 처음에 시작을 하느냐 안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과장님께서 선별적으로 해야죠. 당연히 해야죠.
그런데 내년에 당장 지금 뻔히 아시잖아요. 단체별로 다 압력단체인 거. 압력 행사 안 하는 단체가 어디 있냐고?
저기 축구협회에다가 1천만 원 준 거 알면 다른 단체에서 군수님 안 찾아오겠냐고. 아, 왜 축구만 줘요? 축구만 운동이에요?
야구도 주세요. 테니스도 주세요. 벨리댄스 주세요.
다 달려들어요. 다 줘야 돼. 그럼 내년에는 본예산 때 각 종목별 지원비 3억 이렇게 올라와야 된다니까.
이게 나중에는 잘못되면 선심성 행정에 뭐 선심 행정에 선거법 위반 얘기가 다 나오더라고. 그래서 그것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저도 다시 물어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