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신현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저는 예산을 씀에 있어서 아까도 기획실과 말씀드렸던 같은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면은요, 우리 센터 직원 분들이 좀 지루하실 것 같아. 다른 직종처럼 이렇게 좀 순환이 되고 뭐 환경도 보고 행정도 보고 농정도 보는 게 아니라 한 업무를 계속 30년, 20년 하시다보니까 지루하시겠다는 생각이 좀 들어서 그것을 한번 고민했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겠고요. 지금도 쭉 보니까 이제 교육훈련 예산이 많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이거 관련해서 좀 하나 말씀을 드리면 농민들한테 저는 이러한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개인적으로. 농민들도 좀 당당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게 뭐냐 하면 아마 우리 부군수님이 이번에 추석 날 배를 선물로 주셨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배를 집에서 이렇게 오픈시켜 보니까 4개가 썩은 게 나오더라고요. 깜짝 놀랐어요. 이유인즉 말씀을 드리면 내가 다음 주에 성남에 또 이제 배즙·사과즙을 팔러 이제 가지만 작년에 성남에 우리가 강태만 팀장님이 한 500박스 이상을 팔아 줬는데 올해 안 갔던 이유가 뭐냐 하면 팔아주고 욕 뒤지게 먹었어요.
왜 이런 거를 팔고 다니냐고. 와 마찬가지로 김금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도 일맥 같은 생각이고, 또 우리 농민들이 늘 말씀드리지만 가장 고민하는 것이 유통이에요. 판매의 문제를 고민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이번에 이제 교육훈련을 할 때 농민들한테도 좀 공무원들이, 또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당당하게 좀 싫은 소리할 때는 좀 싫은 소리를 하고 의식 개혁을 해서 언제까지 우리가 용비어천가를 외치면서 살아야 되느냐 이거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좀 더 부연의 말씀을 드리면 제가 이제 의정생활을 8년차 했는데 농업단체 행사나 어디 행사나 똑같아. 그러면서 의회만 바뀌래.
당신들도 한번 변해 봐라. 당신들도 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의원들도 좀 변하라고 얘기를 해라.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내용을 보니까 예산 내용의 주된 내용이 교육에 대한 내용이 많기 때문에 그런 쪽에 좀 관점을 두시고 예산을 좀 집행해 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