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지연 의원 발언
위원 잠깐만요, 국장님. 결국에 이 말은 무엇이냐 하면 우리 일자리정책과가 청년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들이 부족하지 않나라는 것이거든요. 그 계획들 안에 지금 경북대 혁신타운이 도시재생과에서 도시재생사업을 하면서 코워킹 공간이 생기니 또 그것을 운영하기 위해서 이것을 우리가 또 같이 결합을 한다?
오히려 일자리정책과에서 청년 창업에 대한 큰 그림을 가지고 이런 공간이 있으니 우리가 이렇게 이 공간을 활용해서 정말 우리 청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로써 그 역할을 하는데 우리 일자리정책과가 예산을 투입하겠다라고 이런 방향이 나와야 되는 것이지요. 한 가지 또 예를 들겠습니다. 제가 그전에 우리 북구 창업보육센터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본 위원이 행감 지적을 하고 나서 그냥 창업오피스 운영이라고 해서 바뀌었어요. 왜냐하면 그때 당시에 보육센터라 함은 결국에는 센터장이 있어야 되고, 산업 전문가가 수시로 조언하고 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이 연계되어야 되는데 그냥 단순히 공간만 제공하는 것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거든요. 결국에는 창업보육센터라는 이 목표는 창업기업의 보육을 통해서 자생력 있는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잖아요.
그런 것도 없이 그냥 이름만 덜컹하고,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염려가 돼요. 그래서 이 부분들 좀 더 심도 있게 고민을 하셔서 청년 창업에 대해서 전체 플랜 안에 단계별로 지원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리고 이제 코워킹 공간 있고, 앞으로 그곳을 운영하겠지만, 또 그곳이 코워킹 공간이라는 것을 제대로 운영,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말 청년들을 위한 창업보육센터, 아니면 산업 전문가가 필요하거든요.
이런 고민들도 같이 좀 나가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