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지연 의원 발언
위원 그것은 이제 추후에 잘 되는 것이고, 일단은 그러니까 과연 우리 지자체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한 목표가 필요하지 않나. 사실 우리 구에도 창업보육센터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것이 단순히 임대공간에 머물러 있어서 그 부분을 지적하니까 이제 오피스 운영으로 바뀌고 했었는데 필요하다면 창업보육센터 제대로 된 센터장도 있고 이렇게 해서 거기에서 졸업생들 간에 이런 인적 네트워크도 가질 수 있고, 그리고 방금 말씀하셨던 벤처캐피털이라든가, 그리고 이제 스케일업을 하려면 또 거기에 따른 많은 과정들이 필요하잖아요.
이런 것들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런 센터를 만들어서, 사실 이 현장지원센터가 다 감당할 수 있는 부분들은 아니거든요. 하지만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는 계속 또 운영비라든가 예산은 투자되는 부분들이니까 아예 그냥 이것이 코워킹 공간이 아니라 어떤 센터로서의 기능을 딱 해서 그러면 좀 더 많은 청년들이 또 올 수 있고, 그리고 많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로써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그리고 지금 이 경북대 안에는 이미 벌써 3개가 있는데 이것들이 연계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전체적인 이런 그림들을, 어쨌든 도시재생 관련해서도 거버넌스도 있고, 지금은 또 과장님께서는 창경(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라든가 그리고 경북대, 그리고 대구과학대나 보건대 같은 많은 인프라들과의 이런 거버넌스도 구축을 해서 실제 정말 청년 창업들이 아이디어 발굴부터 재도전까지 이런 것들을 전체 아우를 수 있는 이런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서 방향들을 잡아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필요하다면 그런 예산들도 추경이라든가 여기에 담아내서, 아마도 큰 역할이기는 한데 그것이 정리되지 않으면, 예산은 예산대로 다 투입되는데 서로 연계가 안 되고 그러면 결국에는 청년들도 그냥 지원만 받고 끝나는 것이거든요. 저도 청년 창업을 해 보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저도 실패도 해 보았고, 또다시 재도전도 해 보았기 때문에 계속 전주기적인 이런 지원들이 필요해요. 하면 우리 청년들이 예산이 없다고 이럴 거예요.
돈이 없으니까 시제품도 못 만들고 시험도 못 해 보는 것이거든요. 이런 부분들 많이 고민을 하셔서 모든 정책 아래 예산들이 구성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