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지연 의원 발언

266회 제4신성장도시위원회2021-12-02

김지연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과장님 도시재생과에 어쨌든 도시재생사업이 주 업무인데요. 우리가 이제 아마 어떤 도시재생사업을 하면 모 협약을 맺어서 잘할 것이다라고 하는데 사실은 이 모 협약이라는 게 대학과, 아니면 센터와의 이런 것들이 사실 유명무실하다라는 게 많이 느껴지고, 아직 초기 단계여서 그럴 수 있겠지만 이런 것들이 남발되지 않게, 그것이 마치 실적인 양 이렇게 포함이 되고, 또 그것을 근거로 해서 예산을 잡을 때 이렇게 모 협약도 맺었으니까 활발할 것이다 이런 추측이라든가 근거 없는, 팩트 없는 그런 논의 설정들을 가지고 예산을 잡으면 안 되는 부분들이잖아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전체적인 마스터플랜들을 가지고 있어야 되지 않겠나 그런 고민이 들고요.

그리고 경북대 같은 경우는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도 있고, 그리고 경북대에서 신청한 혁신파크사업도 있고요. 그리고 또 코워킹 공간 밖에, 경북대 외부에, 북문 쪽에 또 있잖아요. 그런데 이 세 가지가 과연 이게 정말 서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인가에 대해 저는 굉장히 의문이에요.

오히려 코워킹 공간이 나중에는 그냥 활용도가 많이 떨어질 것이다라는 게 예측이 돼요.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우리가 창업을 하게 되면 같은 공간 안에서 A라는 청년이 아이디어가 있었을 경우에 이것을 또 검증도 받고 토의도 해 보아야 되잖아요. 그러면 그 안에 있는 선배 기업이라든가 아니면 창업전문가라든가 산업 전문가라든가 이런 분들과 또 대화를 하면서 계속 궤도도 수정하고 이렇게 나가야 되는 부분들인데 사실 코워킹 공간, 그냥 단순히 공간인 것이지요.

그런데 그 코워킹 공간에서 이번에 일자리정책과에서 700만 원씩 20팀 선정해서 시드머니 해서 시제품도 제작하게 하겠다라고 하는데 과연 그 짧은 기간에, 그리고 아무 노하우도 없고, 그리고 단순히 경진대회를 한다고 해서 그것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그런 체계는 되지 못하거든요. 일자리정책과에도 요구했었던 게 아이디어 발굴부터 해서 지원하고, 또 오히려 재도전할 수 있는 것까지 전체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일자리정책도 만들고, 그것이 또 도시재생과에 있는 경북대혁신타운 이 사업과 연결되어서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좀 연계가 다 안 되더라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방안이 있을까요?

지금 경북대 같은 경우 3개가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엮어낼 것인지?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