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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기조 의원 발언

266회 제5복지보건위원회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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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북구가 잘못하면 CCTV 쓰레기장으로 만들까 싶어서 묻는 겁니다. 주민들이 만병통치약인 줄 알고 계속 이야기하거든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구석구석 가면 이동식 CCTV에 쓰레기 가득 가득 채워져 있어요. 앞으로 20대 돈을 그만큼 들여서 쓰레기 다음에 CCTV 갖다버리는 데도 돈 다 들어가요. 절대로 CCTV는 시라든지 공문도 내려야 되는 상황입니다.

중간중간에 가면 버리려고 하면 돈 들고 다 버리는 상황입니다. 저도 강력하게 이야기했지만 시라든지 동 행정 쪽으로 이거는 문제다, 이렇게 해놓고 안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해결할 건지, 쓰레기는 더 불어나고, 과장님 골치 아픈 겁니다. 그걸 하려고 하면 제가 제주도 연수 갔다가 봤을 때 진짜 이름있는 해수욕장 주변이라든지 거리를 봤을 때 쓰레기통이 하나도 없었어요.

우리 여기 위원들이 갔을 때도 쓰레기통 없었는데 진짜 깨끗했거든요. 포항 해수욕장 송도 저런 데 가보세요, 구석구석 팔거천 동화천은 눈에는 깨끗하게 보이는데 다리 밑 같은 데 가면 못 쓸 정도로 되는데, 그런데도 깨끗했었거든요. 우리 함지공원은 칠곡에서 제일 큰 공원입니다, 공원녹지과에 김창모 팀장님인가 제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분이 함지공원에 내가 하루에 한 번 꼴은 나가보는데 보니까 쓰레기통이 다 없어진 거예요.

토요일 일요일 연휴 3일 때는 쓰레기통이 있어서 완전 쓰레기공원이 되어 있었다고, 냄새가 나고 그런데, 제 딴에는 건의를 해서 쓰레기통을 더 만들었습니다. 더 만드니까 갔다 오니까 공무원 한 사람 발상이 쓰레기통을 다 치웠는데 제가 나갔을 때 주민들이나 할머니들이 하는 소리가 정말 잘 치웠다 이거예요. 그리고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제주도에도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이라고 해서 걸었던데 그게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함지공원에는 제가 토요일 일요일에 가도 쓰레기가 없어요. 저도 다니면서 쓰레기는 쓰레기통을 다 없앴으니까 개인적으로 가져가라 하고 제가 이야기한 것이 공원에는 공원관리원 옷을 입혀라 했습니다.

쓰레기 음주 화투 단속합니다 말이라도 하고 홍보물 보내고 그러면 저는 북구 전체 공원을 활성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저도 가니까 주민들은 제가 한 줄 알고 김기조 잘했다고 하고 이런 이야기를 하던데 이런 발상을 안 하는 이상 CCTV 있는 데는 쓰레기가 다 차면 그때는 CCTV 뭐 하는지 결과 내라 관리하는 사람 있나 했을 때 답변할 길이 없잖아요. 우리가 지금 설치해서 큰 실적은 없지 않습니까? 그거 해서 벌금 매기고 한 적이 거의 없을 거예요, 그렇죠?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