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위원 어떻게 보면 100명 정도에 16억 예산이 많다면 많을 수도 있고, 적다면 적을 수도 있고, 이게 직접 경비로 그만큼 들어가야 되는지. 아니면 진짜 16억 가지고 100명한테 다 나누어 주어서 사회복귀 하는 게 더 빠를 수도 있다. 그렇게 관점이 달라질 수도 있거든요.
실제 이런 부분에서 금액은 상당한데 우리가 케어 부분 빼고 거주시설로 하면 50명 미만, 이게 실제 우리가 구에서 관리하는 그런 케어 같은데 그런 부분에서 어떻게 보면 더 직접적인 경비가 중요한 것인지? 아니면 계속 우리가 케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노숙인이 빨리 사회복귀가 제일 중요한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런 프로그램들로써 운영비가 좀 많이 올라가고, 단순히 거주하는 기본적인 숙식의 문제보다는 그런 쪽으로 중심이 갔어야 되고, 또 시설관리 중심에서만 경비가 가는 부분이 아니고, 그런 사회복귀를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대부분 노숙인, 심지어 공방이라 한다든지 크게 바로 복귀를 할 수 있는 그런 형태로는 이루어지지 않더라고요.
예산편성이 우리가 한 50명 케어하는데 16억의 예산이 들어가면 인당으로 계산하면 그것은 엄청난 예산이다. 그 돈 현금으로 주면 바로 집에 가 버린다고 하니. 제가 이런 근본적인 이야기를 다시 꺼내는 이유는 정말 그렇지는 않지만, 다 노숙인 때문에 고생들 하고 하지만 다시 가는 프로그램들로 갈 게 아니고 정말 그 사람들한테 직접적인 경비가 들어갈 수 있고, 복귀를 할 수 있는 형태의 방법으로 변화가 이루어졌으면.
우리가 지금 예산이 생각보다 적은 게 아니거든요. 제가 같은 상임위가 아니었기 때문에 잘 파악은 못 하지만 그런 게 조금 아쉬움이 있어서 질의를 해 보았습니다. 향후에는 사회복귀 프로그램들에 대한 예산들을 많이 편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칠곡 지역 어르신 무료급식 같은 것은 복지정책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