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송창주 의원 발언
위원 너무 너무 좋은 사업 아이템 같아요. 이게 왜 그러냐면 도로변이야 환경미화원이 청소하잖아요. 골목이나 뒷 도로 같은 경우 아예 청소가 안 됩니다.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공공근로 있을 때는 조금 낫습니다. 공공근로 없을 경우 11월이나 12월 1월 이때는 완전히 쓰레기장인지 차 지나가면 날아가서 차 위까지 올라타고 그런 상황입니다. 여기서 또 그게 가능할지 안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당연히 자기 집 앞은 자기가 청소하는 게 맞지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북구 주민이 그만큼 상향되었으면 분리배출 무단투기가 그렇게 되겠습니까? 이런 것도 하나 아이디어는 아이디어인데 그게 될지 모르겠지만 자기 집 앞은 자기가 청소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인센티브를 주자는 취지가 뭐냐 하면 만약에 가능하면 봉사점수를 준다든지 그거 한번 동하고 연구를 해보면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당연히 자기 집 앞 자기가 청소하는데 봉사, 이렇게라도 인센티브를 무언가 줘야지 제가 봐서는 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학생들도 청소할 수 있을 거고 잘 연구하셔서 가능하면 뭐든지 그렇잖아요, 공짜로는 절대 안 합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세복 위원님이 담배꽁초 바닥에 흥건하잖아요, 경대북문 가면 바닥에 타일 그 틈새에 꽁초가 있어서 아까 핀셋 이야기 했지만 핀셋으로 빼지지도 않습니다. 청소해봐야 안 됩니다. 그것은 시설하는 사람 문제가 있었고 재료를 잘못 선택하는 바람에 아니면 틈을 더 주든지 벌려놓아야 되는데 저도 가서 몇 번 빼봤는데 안 빠집니다.
솔직히 말해서 영 보기 싫습니다. 이런 것도 감안하시고 하여간 Go Go가 이것만 잘 되어도 우리 북구가 깨끗하지 싶습니다. 예산도 부족한 것 같고 일단 처음 시작한다고 하니까 잘하셔서 조금이라도 효과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