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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최원중 의원 발언

2024회 제3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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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때도 보면 다 학원, 어린이집 뭐 그 관계자분들 갔다 오시거든요? 그리고 그때도 제가 이제 말씀드렸던 게 수요자, 학부모들, 어린아이를 둔 부모가 한 번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린 게 뭐냐면 보는 시각이 다릅니다. 정말 보는 시각이 다르거든요.

우리가 생각하는 거랑 달라요. 어린아이를 데리고 있는 부모는 그 시설이 지금 예를 들어서 학원이나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는 정말 이게 안전한가부터 시작을 해서 우리 아이에게 뭐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냐부터 뭐 어느 걸 다 이제 대입을 하시거든요? 그런데 정말 수요자 중심이라는 게 어린 아이를 둔 부모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우리 아이가 이걸 좋아할까? 쉽게 놀 수 있을까? 이런 관점에서 시작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수요자 중심이 필요하다라는 게 지금 음악놀이터가 그 실내 같은 경우에 진짜 굉장히 비싼 물건들로 다 채워져 있어요. 저는 그런 걸 원한다는 게 아닙니다. 좀 아이들이 금방 질려해요.

오래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 필요 없습니다. 비싼 거 필요 없어요. 정말 아이들이 짧고 굵게 갖고 놀 수 있는 것들 필요하고 자주 바꿔 주는 게 더 좋거든요.

그래서 전 수요자 중심. 어린아이를 둔 부모님들에게 좀 의견을 구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계속 드렸는데 지금 보면 반영이 하나도 안 돼 있어요. 지금 1층에 시설물하고 외부 시설물 같은 경우에 지금 간담회는 하셨다고 했는데 수요자 중심의 간담회는 안 했어요.

계속 누누이 얘기했던 그 지금 어린이집 선생님들, 그 관계자분들끼리만 하신 거란 말이에요. 실패 사례를 또 반복할 수 있다라는 그런 두려움이 옵니다. 정말 수요자 중심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걸 좋아하는지 그 파악을 하신 다음에 시설물을 좀 갖춰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가능하시겠습니까?

출처 경기 가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