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위원 우리 최순남 과장님, 구수산 리모델링사업 성공적으로 마친 거 수고하셨다는 거 말씀드리고 코로나에 집단감염 위험지역 점검까지 하시고 또 문화예술과가 펄펄 날려면 축제도 많이 하고 했어야되는데 행사도 못 하는 가운데 고생 많았었다는 말씀드립니다. 지금 오늘 앞서 동료 위원들께서도 계속 지적하는 내용들이 대표적인 축제에 대한 이야기, 많이 점검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의 취지 자체가 우리 각 지역 동별로 흩어져 있던 축제를 모아서 대표적인 행사로 만들어보자, 이렇게 했었는데 저는 지금 정도 코로나로 2회를 못 했을 때 이제는 바람소리길 축제에 대한 재점검 평가를 해 보는 그런 시간이 만들어져야 하지 않겠나 하는 그런 생각을 좀 가집니다.
어떻게 보면 흩어진 축제를 모으자는 취지는 좋았지만 그게 접근성이라든지 프로그램 부족이라든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그런 속에 지금 상가번영회라든지 당장 8월달에 무태조야동에서도 섬머 페스티벌을 자체 행사를 또 기획하더라고요.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우리는 흩어져 있는 작은 행사들을 모아서 크게 북구의 대표적인 축제로 하자고 했지만 실제 주민들이 느끼기에는 주민들이 원하는 형태의 공간을 못 채워준다는 이야기지요.
그러니 자발적인 자생적인 형태로 축제가 지금 다시 생겨지고 있고 이럴 때 우리는 자꾸 대표축제라고 이야기하지만 그게 바람직한 주민참여형 축제가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꼭 금년도도 행사 지금 몇 달 안 남아서 코로나 이후에 굉장히 다른 형태의 축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번 행사 정도를 마치고 나서는 지역의 각종 여론들을 모아가지고 과연 바람소리길 축제가 우리 북구의 대표적인 축제인지 형태가 이런 모양대로 바람직한 건지에 대한 점검의 시간을 꼭 한번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그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