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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종련 의원 발언

275회 제8행정문화위원회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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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다면 제 생각에는 이 진로진학지원센터의 운영 예산이 2억 6,000 정도 되는데, 3억 정도 되지 않습니까? 5학년 영어캠프 프로그램처럼 중1학년 학생들한테 전체적으로 적성검사, 진로적성검사, 심도 있는 본격적인 입시를 위한 필요 그리고 학부모 상담을 위해서 전면적으로 실시해야 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고 가까운 수성구의 지금 올해 교육지원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거기서 지금 그걸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하고 있는데 서울에 이미 또 좀 더 선도적인 그런 지자체들이 또 사실상 있지 않습니까? 성동구나 이런 데서는 이미 몇 년 전부터 그걸 하고 있고 올해 수성구가 발 빠르게 그걸 도입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인구 유출문제나 이런 문제도 있고, 사실 인구정책 문제에 있어가지고 일자리 창출 그렇게 이야기하지마는 지자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일자리 창출이 아닙니다. 그건 국가적으로 그걸 할 수 있는 문제지 우리가 공항하고 이런 거 이전하고 어디 기업 세우고 하는 거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그나마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방법은 교육문제 조금 해결하는 거고 이걸 실질적으로 학부모나 학생들이 요구하는 거에 대응해 줬을 때 그 학생들이 우리 구에 머무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진로진학센터 운영에서 이 부분에 예산이 조금 중점적으로 집중이 되어서, 사실 체험프로그램은 다른 곳으로 가도 됩니다. 해서 이게 좀 더 본격적인 진로진학지원센터 역할을 하는 것이 맞지 않나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