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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장윤영 의원 발언

275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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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굉장히 주민들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 수년간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북구가 축제가 지금 대표축제가 바람소리길 축제이고 얼마 전에 성황리에 이루어졌던 떡볶이 페스티벌 축제가 있었구요. 앞으로 신성장도시국에서 준비를 하고 있는 댕댕이 페스티벌이라고 산격대교 밑에서 3일간 반려견, 반려묘 대상으로 여러 가지 축제를 계획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로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바람소리길 축제를 제가 보니까 사실 이번에 1억 5,000 증액이 되어 있는데 여기 자료에도 보니까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주요사업이라 하고 내용이 1억 5,000이 증액이 되어서 올라오면서 물가상승률 감안이라고 되어 있어서, 이 내용은 조금 궁색하지 않느냐, 뭔가 몇 줄이라도 나열되어 있었으면 조금 듣기가 좋았을텐데 하는 일단은 생각이 있구요. 그다음에 어쨌든 그런, 사실 별 설명 없는 요인에 비해서는 1억 5,000이 굉장히 증액이 많이 되었구나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우리 그때 축제를 보면서도 전혀 몰랐었던, 의원님들도 전혀 몰랐었던 플로킹 어플 앱 개발이라는 부분에서 4,400만 원이 또 소요된 예산이 있더라고요.

그렇게 따지면 올해는 그 예산을 안 써도 된다하니 결론적으로는 2억 가량의 증액이 되는 걸로 보아 집니다. 보아 지는데 위원회에서도 열띤 공방이 있었다고 제가 들었었구요. 사실 의회에서도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누는 게 콘텐츠, 그다음에 방향성, 그다음에 개선책, 조금 맥락 없이 굉장히 많은 업체들이 사실은 나열되어 있었고 행사를 많이 했었습니다.

저희도 정신없이 체험도 하고 했었는데, 아, 진짜 이런 내용들을 보면서 어디나 볼 수 있는, 특징 있는 축제라기보다는 너무 해가 거듭될수록 업체들을 종류를 더 늘려서 나열식만 하는 그런 행사에 좀 치중하고 있지 않나 그런 조금 아쉬운 점이 있구요. 사실 이런 부분들을 체크를 하다 보니까 부서에 담당하는 모 직원분께서도 사실은 우리가 전문가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위탁을 문화재단에 주고 있고 우리가 위탁 주는 일들이 많습니다마는, 그러다 보니까 전문가를 믿고 전문가들이 의도하는 대로 물론 체크도 하지만 따라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체크를 하고 하고 해 보니 아, 우리도 좀 속은 듯 속상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모 직원 입에서 그런 얘기도 나왔습니다.

의회에서도 좀 속상한 부분도 있네? 이런 얘기들도 했었는데, 사실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떤 위탁을 주는 상황에서 어쨌든 물가상승도 좋고 뭐 이런 이런 요인에서 무조건 증액 증액, 해마다 증액이 될 거 같아요. 그렇게 증액을 해 줘버린다면 사실 집행부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의회에서도 그렇고 아무 감액 없이 그냥 방망이 두드려서 무조건 잘 한다 하니까, 내년에도 또 한번 올려줘 보자, 이렇게 된다라면 사실 우리가 이제 관리라고 그럴까요 감독이라고 그럴까요, 별 이유가 없어지지 않을까, 물가상승도 되었고 잘 한다 하니까 이번에 그냥 한번 줘봅시다, 행정문화위원회에서도 굉장히 많은 얘기가 오갔다고 하는데 원안가결이 되었다 하니까 저는 좀 많이 또 의아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얘기를 해 보고요. 그렇다라면 사실 위탁받은 재단에서도 내년에도 또 후내년에도 별 걱정 없이 뭐 별 방향성 없이 개선책 없이 아마 또 올라오지 않을까, 금액이, 증액되어서,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이게 무조건적이 아니고 떡볶이 페스티벌도 굉장히 성황리에 이루어졌고 우리가 큰 금액이 사실은 증액이 되었어요. 1억 5,000이라는 예산이 증액이 되었을 때 갑자기 증액분이 크기는 하지만 너무나 성황리에 이루어졌고 한 번 또 잘 해 보자라는 마음으로 또 의원님들이 이 부분에 있어서는 별 그게 없었던 거 같습니다.

댕댕이 페스티벌도 3일간 이루어지는데 9,500이라는 예산이 올라왔을 때 조금 걱정하는 의원님들도 있습니다. 있지만 그래도 일단은 아직 진행되지 않았는 페스티벌이고 한번 진행 해 보고 정말 그 효과도 한번 보고 그리고 괜찮다라면 증액 아니라 증증액이라도 해 줘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들을 나누고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감액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사실 예결위가 열렸는데 예결위에서 그냥 원안대로 가결이 된다라면 예결위가 존재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이번 예결위에서 어떻게 증액 내지는 삭감 내지는 어떤 결정이 날지를 저도 지켜봐야 될 거 같고 사실 우리 국장님, 과장님 모두 고생을 하셨는데 여러 답변들이 오가고 소통이 있었다 하니까 저는 더 이상 듣지는 않고 본 위원은 이렇게 발언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