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성근 의원 발언
위원 예, 수고 많으시고 저는 이성근 위원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다 보니까 추가 경정에 대해 사용한 부분을 이야기하다 보니까 제가 볼 때 우리 부서에서 나름대로 잘 운영했다고 자평해봅니다. 그런 면에서 국장님을 비롯한 과장님, 직원 여러분의 노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주민들이 느낄 때 자꾸 사회적으로 눈높이가 높아지다 보니까 아까 김순란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도 그런 부분은 공감합니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 주민들이 참여를 많이 하고 거기에 대해서 귀가 트이고 눈으로 보이다 보니까 장단점 피력을 많이 하는데 주민들과 같이 협동조합 운영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고요. 아무래도 저희들이 봤을 때 큰 사업은 구 사업이나 시 사업으로 할 수 없지 않습니까?
국가에서 나오는 매칭사업으로 하니까 그 부분은 우리 구에서도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우리 과장님도 이런 부분을 일선에서 하신다고 고생이 많습니다. 주민들하고 협동조합을 운영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봤습니다. 예산이 쓰이는 부분이 본인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 국가에서 선정되어 나오다 보니까 지금은 사업을 하고 있지만 미래를 많이 우려하는 것 같더라고요.
아까 말씀대로 그 사업을 주민들이 협동조합 만들어서 다 해결되면 괜찮은데 제가 봤을 때 괜찮은 사업을 하는 건 자생력을 갖추어서 할 수 있지만 부족한 곳은 주민들이 돈을 버는 것보다는 복리증진으로 접근성을 가지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업을 하면서 협동조합을 할 때 전부 다 건축물 관련 부분에 많이 들어가고 주차장 관련 부분에 많이 들어가는데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니까 그렇게 나타나는 것 같아요. 저희들도 행정사무감사 때 과장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어떤 수량이라든지 그런 개념보다는 주민들의 편리성, 안전성에 포인트를 맞추는 것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업을 하고 나서 거기에 대해 장단점을 따져 봤을 때 단점만 부각되다 보니까 나중에 우리 과장님과 계시는 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안전성, 편리성입니다. 주민들이 봤을 때 그런 부분에 중점을 두면 좋지 않겠나, 특히 주차 관련 문제는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보고 조금 못한 게 있으면 그걸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부각시키고 하는 면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 상임위에서도 이 사업에 대한 부분을 이해하고 사회도 그런 사회로 가니까 우리 위원회에서도 그 부분을 인지하셔서, 어차피 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잘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이 관심을 더 가져줬으면 안 좋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추가경정 예산안은 이월이 되고 하다 보니까 명시이월이 되고 여러 가지가 나오는데 내가 봐서는 사업의 연관성으로 나오는 거기 때문에 우리 과에서는 적절하게 잘 운영하셨다는 생각이 들고 하여튼 내년에도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알차게 예산을 꾸려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과장님을 비롯한 우리 직원 여러분들 더 신경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