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위원 우리 구에서는 대구시 예산이 내려오지 않으면서도 불구하고 많은 예산을 도로 적절하게 편성해 볼려고 굉장히 했던 고민들이 느껴져요. 그런 속에 대구시에 강력히 촉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기존에 작은도서관 지원사업 3억을 좀 더 보충해도 부족할 건데 전액 삭감하는 대구시의 이런 작은도서관 정책의 무지함에 대해가지고 강력하게 이야기를 해야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 가운데서도 우리 북구에서는 37페이지에 있는 특수시책으로서 멘토 멘티 사업같은 것들은 참신하다고 그럴까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 실시하는 거지만 우리 구수산도서관과 대현도서관, 태전도서관을 통해가지고 어떤 작은도서관들과 연계를 맺는 이런 사업들은 굉장히 좋겠다, 작년에도 우리 구수산도서관 본부장님한테 해가지고 우리 도서관에서 정리하는 책들을 신설하는 작은도서관에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개인적으로 부탁도 드리고 또 실제 그렇게 많이 도와주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공식화되는 이런 멘토 멘티사업으로 좀 더 활성화되는 이런 정책은 참 잘 되었다, 그렇게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다음은 오늘 우리 박정숙 상임이사님도 새로 오시고 해서 전체적인 우리 북구지역의 문화 역할 분담에 대해서 저는 8대 의회에서도 몇 번 그런 이야기들을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3년 우리 이 보고서 내용에도 보면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해야 될 문화원의 역할은 거의 사라져 있어요. 그런 속에 제가 자꾸 주장했던 부분은 관광과에서 하고있는 칠곡향교와 연암서원을 통해가지고 역사문화를 재현하는 그런 역할의 한 축을 맡고 우리 문화재단을 통한 어울아트를 책임지는, 문화예술을 책임지고 그리고 하나의 남은 축으로서 우리 북구문화원이 향토사학이라는 한 역할의 축을 맡으면서 어떤 세 축의 트라이앵글이 제대로 어울려져가지고 북구 문화를 전체 업그레이드시키는 그런 역할분담을 했으면 싶은데 그 속에서의 2개의 역할은 상당히 좀 활성화되어 있다면 북구문화원은 타 지역에 비해서 완전히 실종되어 있다는 이야기지요.
북구문화원에서 하는 게 이번 대보름축제에 달집태우기 행사 대행하는 역할 하나 맡는, 저는 어떻게 보면 원장님 10여 년 이상 하셨던 부분에서 어떤 새로운 활력을 위해서 문화원장이 변경되어야 된다, 그렇게 해서 원장이 바뀌었어요. 바뀌었는데 새로운 어떤 역할이라고 할까 사업이 없어요. 기껏 하나 사업 있었다는 게, 기껏이라는 표현이 이상하지만 작년에 9월 9일 중양절 행사로서 국화차 마시는 모임 하나 도포 입고 저도 참석은 해 봤습니다만 그 행사가 다였고, 그 외에는 그냥 국장님들 급여가 다 구청에서 지원되고 나가 있지만 찾아가는 뭐 음악회라든지 한여름에 동서변동에서 연날리기 나눠주고 팬 나눠주고 키트 나눠주는 그게 과연 북구문화원에서 우리 어린이들한테 북구의 정체성, 향토의 발전을 알리는 건지, 그날 아마 여기 팀장님들 속에서는 참석해 보신 분들 계실 거예요.
문구점에서 파는 연날리기 키트 나눠주는 게, 그것도 한여름에, 북구문화원에서 할 행사냐는 거지요. 그런 속에 조금 우리 고민들을 어느 지금 세 축 중에 잘했다 못 했다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예산이 수반되지 않으면 힘들겠지만 이런 역할분담이라든지 그게 원활하게 톱니바퀴를 굴리는 역할에 대해서 좀 역할을 맡은 사람들끼리 조금 고민을 했으면 싶다, 칠곡향교에서 지금 향토사학에 대해서 곳곳의 것들을 많은 책자들을 발행을 하고 관광과에서도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한쪽에서 하다 보니까 계속 뭐라고 그럴까, 또 하고 또 하고, 그런 것 속에 우리 지역 내에 어떤 향토사학을 밝히는 역할 이런 것들을 문화원에서 할 수 있도록 고민을 해 줬으면 싶은데 2023년에도 제가 4년째 외치는데도 전혀 그런 흔적들이 안 보이는 건 좀 아쉽다, 그런 속에 우리 북구문화원의 위상, 역할, 역할분담,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이 좀 이루어질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저 혼자 많은 연설을 했습니다마는 우리 과장님께서 생각하시는 게 있으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