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교우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문제는 이번 폭우에 피해가 많았던 것은 바로 이런 배수관로의 문제들이 심각했거든요. 저는 사실 처음에 이 자료를 받았을 때 ‘5000만 원 가지고 어떻게 이것을 복구한다는 거지?’라고 의구심을 가졌는데 설명을 듣다 보니 각 부서별로 관리 주체들이 다르다 보니 수지구청에서 관리해야 될 부분이 작아진 것이더라고요. 그런데 사실은 배수관로가 더 필요한 것이잖아요, 하수시설도 필요하고.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수지구청에서 관리를 해야 할 시설물 관리에만 그치지 말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당부서에 시설 시공을 요청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이후에 또 사고도 방지가 되지. ‘우리가 책임져야 할, 관리해야 할 시설물만 관리하면 우리 소임은 끝났다.’ 이렇게 하지마시고 정말 필요한데 없는 부분들, 그리고 구거 같은 경우 건설도로과 과장님, 직원분들 다니다 보면 다 눈에 보이잖아요.
이게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 하면은 우리가 관리주체가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손 안 대야 된다가 아니라 해당부서에 바로 바로 조치를 할 수 있게 소통을 취해주시고요. 올해 같은 경우 정말 심각한 폭우 피해들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그런 피해를 미리미리 예방할 수 있는 조치들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