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유진선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의견 잘 들었는데요. 여기 협의 조건에 보면 하수시설에 관해서 이런 말이 나와요. ‘수지 공공하수처리장 개량사업은 27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재정 여건에 따라 사업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그에 따른 대책을 수립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협의 조건을 줬어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게 ‘재정 여건에 따라’잖아요. 조금 전에 우리 토지 얼마나 구입할 것인지 도시정책실에서 안건을 보셨잖아요, 고민들이 많은 것이잖아요. 제가 짧은 소견일지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 그냥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이런 기본적인 하수처리시설이라든지 이게 되고 나서 인허가를 제대로 받아서 도시를 정비해야지 지금 수지, 기흥은 다 큰 시설들은 다 들어왔단 말이에요, 주거시설도.
조금조금 남는 자투리 시설들이 어떻게 들어와서 도시가 완성도가 있게 되느냐에 따른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전체적으로, 그 부서만 보시지 마시고 물론 전반적으로 다 보시겠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해주셔야 되지 않을까. 그래야지 저희가 나중에 도시는 도시가 경쟁을 하는 거예요.
국가는 국가가 경쟁을 하는 거고요. 100만 정도 되면 일본이나, 동남아나, 유럽이나, 미국이나 이래서 100만 도시와 경쟁을 하는 거예요. 도시는 도시가 경쟁을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