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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현주 의원 발언

280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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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이것이 저희가 증상이 3시간 이내에 다 나왔거든요. 저 같은 경우도 12시에 식사를 하고, 3시 전에 증상이 다 나왔는데 제가 왜 이렇게 하느냐 하면 사실 그냥 넘어갈 수도 있어요.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면 할 말은 없잖아요?

지금 증세가 일어나고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고 한 사람은 10명이 넘는데, 예를 들어서 일반주민들이 이런 일을 당해서 신고를 하고 이런 일이 생긴다면 너무 억울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그래도 거기에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사람들이 그 증세가 일어났는데 균이 없다고 끝인 거예요. 그 집은 계속 장사를 하고 있고, 어떤 행정처분도 할 수 없다는 것이 과연 이것이 맞을까 싶었고, 사실 이 자리가 아니면 제가 질문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고요.

하다 보니까 식당이나 이런 곳에 가서 위생관리나 조사를 하는 과정들이 많더라고요. 저희야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지만 일반 주민들은 그러지 않거든요. 그래서 매뉴얼이 있나, 있으면 이것을 바로 했으면 왜 균이 안 나오냐, 맞잖아요?

식사를 하고 3시간 이내에 그 많은 사람들 16명이 먹어서 14명이 똑같은 증상이 나왔는데 검사를 다음날, 이틀에 걸쳐서 수거를 해서 검사했는데 없다고 끝이 나버렸잖아요? 제가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느냐 싶기도 하고, 위생과에 매뉴얼이 없다고 생각하고 물었는데 있다고 해서 더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해봤습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