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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교우 의원 발언

268회 제도시건설위원회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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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미 건물을 다 지어버렸으니 부수고 다시 지을 수도 없고 결국은 그곳에 입주하는 주민들이 떠안아야 할 몫이 돼 버렸습니다. 그리고 보면 이거 다 받아 보셨을 거예요. 제가 보니까 거의 민원 들어 온 게 300건이 넘어요, 하자가 들어온 게.

저는 아까 서두에 주택과였나요. 존경하는 김병민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인허가 냈으니 나는 끝, 이런 과정 속에서 이렇게 공사가 부실하고 하자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게 준공 때 돼서 발생한다고요. 그리고 또 하나 문제는 이런 대규모 입주 아파트나 주상복합은 입주하실 분들이 이미 스케줄들이 다 맞춰져 있어요.

이것은 사용승인 안 날 수도 없어요. 그분들은 그러면 갈 곳이 없어져 버리니까. 공사가 부실한 상태에서도 입주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허가를 냈다고 해서 끝날 게 아니라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우리가 허가한 상황대로 제대로 되고 있나 감시·감독 책임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부분은 안 하고 공사 끝나고 입주자들이 들어왔더니 300몇 건, 내용을 보면 너무너무 많아요. 이런 것들은 끝나고 하자가 들어왔으니 다시 협의를 하고 조치를 취한다가 아니라 공사과정에서도 이런 것이 없게 방지를 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