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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창식 의원 발언

268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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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요, 제가 그 말씀을 드리려고 했던 건 아닌데 어쨌든 간에 용인시가 나름대로 문제를 느끼고 있는 것은 예산이 일관성이 없어요. 가다가 끝나는 예산이, 제가 이런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행감이니까 말씀드리면 제가 4년 동안 예산을 보고 용인시 행정감사를 올해 다섯 번째 들어오고 있는데 항상 느끼는 게 이 감정이에요. 저희가 성남시와 고양시와 수원시에 시설이나 행정에서 왜 지나?

보니 연속성이 없으니까 시장님 한 분이 올 때마다 6000억 이상씩 쓰고 가시는 거예요. 본인이 이야기한 공익, 그 이후에 공익을 실천하기 위한 과정, 용역 주고 이런 부분이 최소한 1년에 1000억만 계산해도 4000억이에요. 그러니까 여덟 분 가신 거예요. 3조 2000억이 어디 갔는지도 모르게 A4 용지 하나로 날아간 거예요.

돈만 그렇지 거기에 공직자들이 그 A4 용지에 쓴 시간은 또 어떨까요? 보듯이 그런 시간들이 용인시민을 위해서 썼다고 하면 지금보다는 나은 용인시가 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사실은 4년 동안 느낀 부분이에요. 그래서 어쨌든 간에 이런 부분은 감사관님께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어디 드릴 데가 없어서 말씀드립니다.

두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지난번 예산안 때 계약심사 성과지표에 대해서 본 위원이 질문을 감사관님께 드렸어요. 감사관 실적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획 대비 성과지표가, 목표치는 30대인데 성과치는 70에서 90에서 와서 데이터가 200% 이상, 쉽게 말하면 용인시 모든 감사를 하는 부분들이 지금 그런 상황이에요.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은 느끼시겠지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