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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진석 의원 발언

268회 제경제환경위원회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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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어찌 됐든 간에 시가 같이 협의를 해서 하든, 국토부하고 연관해서 하는 사업이 되든, 지금 말씀하신 부분이 도로 자체가 보개원삼로 밖에 된 게 없다는 말씀 때문에 드리는 거예요. 실제적으로 이쪽 처인·기흥·수지 쪽으로 직접 연결되는 도로에 대해서는 전혀 아무런 얘기가 없어요.

지금 계속 사업은 추진되고 내년도면 착공이 들어갈 거고, 본 위원이 지금 제일 걱정이 되는 부분은 ‘어찌 됐든 간에 이런 기반시설을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거, 지금 설명해 주신 대로 가는 거 다 좋다.’ 이거예요. 그런데 내년부터 착공이 시작되면 수많은 공사 차량과 인부가 들어올 텐데 공사 기간도 4개의 팹이 다 완성되는 데까지는 한 10년 정도가 걸려요. 그러면 당장 1개의 팹이 만들어지고 가동되는 시점까지도 수많은 공사 차량이 화물차들이 들어올 건데 그 차량에 대한 통행 경로나 교통량에 미치는 영향이나 그리고 인부가 들어와서 공사를 하는 동안에 갖출 수 있는 시설들이나 그런 것에 대해서는 전혀 논의되는 게 없어서.

실제로 공사가 시작되는 공사 이후의 부분이 문제가 아니라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에 현 도로를 통해서 들어오는, 기존 도로를 통해서 화물차들이 다 들어올 거 아니에요. 공사차량 인부들도 기존 도로를 통해서 다 이용할 거고. 그러면 현재 57번 국지도도 그렇고 17번, 42번 다 지금 정체상태인데 이거에 대한 해결책이나 미치는 영향은 아무도 얘기를 안 하고 있어요.

계속해서 얘기를 드리는데도 그거에 대해서 아무도 답변을 안 주시고 계속 ‘어떻게 하고 있고 국토부를 만나서 뭐를 하고 있다.’라는 얘기만 하고 있어요. 이거를 어떻게 해결하실 거예요? 그러면 지금 현 도로에 대해서 ‘기존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조금 피해를 감내해라.’ 지금 그런 것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다 완공되면 자연히 해결될 거다.’ 본 위원이 무책임한 답변이라는 게 그런 것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