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위원 부족하지요? 백암면장님도 계시지만 백암면에 주차시설 있습니까?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결국 우시장 했던 데에 주차시설을 쓰는데 용인특례시 전체에서 용인장하고 백암장밖에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백암 같은 경우에는 전날 장 서는 날은 그 공간이 하나도 차를 세울 데가 없습니다. 둑방이고 어디고 세울 데가 없어요.
그럼 지고 들고 있나? 이래 봬도 민원이 들어오면 구청에서는 단속을 나갑니다, 민원인 때문에. 이게 반복되는 일인데 이 부분을 이장단을 통하든 뭘 하든 간에 면장님들께서는 이것을 이해와 설득을 잘 시키고 신고하시는 분들 아시잖아요.
그분들을 잘 설명해 주셔야 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여하튼 그래서 교통정책과나 등등 여러 부서에 제가 알아봤습니다, 주차난에 대해서 고통받는. 양지는 지금 올라와 있지도 않아요.
계획서가 없어요. 백암은 그나마 신청한 게 25년도에 들어와 있더라고요. 도비 특별교부세로 해서 당장 금액은 얼마인지 이야기 안 드리겠지만 가져다 쓸 돈도 계획서가 없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된 거예요.
그리고 양지는 아주 급진적으로 변화하는 도시가 된단 말이지요. 느끼시지요, 면장님? 앞으로 아파트 들어오고 인구가 급증한다는 이야기지요.
거기다가 원삼에 SK클러스터가 들어오면 방대한 도시가 형성됩니다. 대비책을 세워야 해요. 도로망도 구축하시고 건의를 하시는 거예요, 면장님이 하실 건 아니지만 해서 정말 질이 떨어지지 않는 면 행정이 될 수 있게끔 주민과 집행부의 원활한 윤활유 역할을 해서 매개체를 한번 찾아봅시다.
고생들 많이 하시는데 구청장님 이하 면장님들도 많이 고생하시는데, 생활민원은 행감이고 뭐든 정말 읍면동의 일이에요. 생활민원은 제일 일차적으로 해결할 데가 읍면동이란 말이에요. 그런 것을 염두에 두시고 지금까지도 고생하시지만 좀 더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용기 내시고요, 파이팅해 주시고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