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상수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본 위원은 물론 용인시가 예산이 많이 있어서 어떤 그런 시급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나서 통학버스를 해 준다는 것 저도 반대하지 않아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 가는 것 당연히 해 줄 수 있으면 해 줘야지요. 그러나 지금 시급한 문제가 예산의 우선순위에서 어디가 먼저 들어가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거를 지금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물론 과장님이 이 부서가 아니라서 그것에 대해서 답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정말로 걸어 다닐 수 없는 그런 어린 유아들은 오히려 자부담을 해 가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고 농촌학교 같은 데는 84%가 아이들이 타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게 더 우선순위냐를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저는. 용인시 예산의 효율적인 면에서 보면 정말 시급하고 필요한 데가 먼저 가야 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은 게 먼저가 아니라는 거지요.
그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 거예요, 과장님. 그래서 아무튼 심도 있게 한번 논의해 주시고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