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5분자유발언
송시상 의원 5분자유발언

오해용의장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회 울산광역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제2대 후반기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선거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4분자유발언을 강영자의원께서 신청하셨습니다. 강영자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자
강영자의원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교육사회위원회 강영자의원입니다. 4분 자유발언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 전부터 비가 와서 농민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 소식을 기다리듯이 후반기 의장단선거에 대한 본의원의 제안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시의회 의장단선출은 우리 의회의 집안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지난 26일 어느 신문에 ‘시 기초의회 하반기 의장단선거 시공무원 개입 의혹잡음’ 이 대서특필을 보고 4분자유발언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 기사에 의하면 일부 시 고위공무원이 우리 의원들을 식당 등으로 불러 어느 특정인의 선거운동을 벌였다는 내용과 함께 집행부를 견제해야 할 시의회가 이게 무슨 작태냐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검증을 받지 않은 이 기사내용을 어느 정도 믿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시민 대다수가 이 문제를 그대로 믿는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또한 지난 28일 어느 신문에 보니 사설, 데스크칼럼, 아침시평 모두가 우리 의회 패거리정치, 싹쓸이, 독식, 심지어는 인간이 혐오감을 가지는 쉰내 나는 냄새로까지 매도하여 고개를 쳐들 수가 없었습니다. 또 어느 신문에 보니 모당의 국회의원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기사도 보고 우리나라 헌법상 국회는 시의회 상위기관이 아닌데 어째서 우리 시의회 위상이 이렇게까지 땅 에 떨어졌는가 불쾌감과 분노를 억제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째서 우리 시의회가 이 지경까지 되었는가, 시의회 의장단선출을 누가 합니까? 의장단 선출은 우리 시의원들의 고유권한입니다. 우리 다같이 책임을 통감하고 명예회복을 위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안될 줄로 생각합니다. 오늘 의장단선출이 있습니다. 우리가 다 아시다시피 의장단선출은 교환식선출을 취하기 때문에 후보나 또 선거운동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다행히 절대다수인 한나라당에서 내부조율이 되어서 불행 중 다행이지만 문제는 부의장 의석과 상임위원장 4석을 싹쓸이 하려는데 있습니다. 지금 시민들은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고들 합니다. 전반기에 싹쓸이 지탄을 받았으면 후반기에는 좀 나아져야 되지 않습니까? 무엇인가 달라질 줄 알았습니다. 인간에게는 기본이 있습니다. 정치는 종합예술이라고 했습니다. 군사독재부에서도 국회부의장 1석과 상임위원장 1, 2석을 소당에 배려를 해 줬습니다. 만약 우리 한나라당에서 지금 비한나라당에 상임위원장 1석을 배려한다면 그 모양새가 얼마나 아름답고 화기애애하겠습니까. 본의원은 우리 의회와 한나라당이 명예회복 차원에서 상임위원장 1석이라도 배려해 줬으면 하고 농부가 가뭄에 비를 기다리듯 간곡한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해용의장
강영자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등 선거에 앞서 투·개표상황점검 등을 위한 감표위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 ○송인국의원 의석에서 - 신상발언 있습니다.) 신상발언할 게 있습니까? 의장선거는 찬·반토론 없이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의사일정에, 개인신상발언입니까? 개인신상발언인데 웬만하면 오늘 의장선거 하는데, 신상발언에 애로가 있더라도 넘어가시고 오늘 회의를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 협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인국의원 의석에서 - 의장, 회의를 원만히 진행하기 위해서 하고자 합니다.) 송인국의원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국
송인국의원
한없이 존경하는 오해용 의장님, 그리고 중앙정치인들이 소홀히 해서 광역시의회가 현재 누가 보더라도 당연히 초대의원임에도 불구하고 2대 의원으로 해 놨기 때문에 그 앞에 의원님들이 기초임에도 불구하고 선배 동료의원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동료의원 여러분, 전하1동, 전하2동, 전하3동, 일산동 출신 송인국의원입니다. 조금 후면 울산광역시 2대 의회 후반기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시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때는 전 의원께서 그 동안의 가득 차지 못한 부분을 서로 채워 주면서 또한 메워주면서 의원 모두가 공평한 바탕 위에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본의원의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본의원의 발언과정에서 다소 자기생각과 맞지 않더라도 이해와 양해를 부탁을 드립니다. 현재 울산의 다수의 시민들과 시민사회 단체에서는 한나라당소속 의원들의 원구성 독식을 비판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 성명서 중에서 시의회 원구성과 관련하여 한나라당의 독식과 이로 인한 의원내부의 불협화음에 대해 시민단체에서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또한 지방차치의 실현이후 지방의원들의 정당공천의 문제는 순수한 지방자치의 의미를 퇴색시킬 수 있다는 것이 시민단체의 의견입니다. 실제로 지방자치의 운영 과정에서 정당의 개입으로 인한 폐해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광역시의회의 원구성 과정에서 의장 후보와 관련하여 남구의 최병국의원이 개입했다는 언론보도는 지방의회의 순기능을 약화시키는 형태의 연장이라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라고 성명서에 발표했습니다. 이 글은 2000년6월26일 여성의 전화 울산지부, 흥사단 울산지부, 울산민주시민회, 울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울산참여자치연대, 울산환경운동연합, 울산YWCA, 울산YMCA 등에서 발표했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100만 시민 여러분, 과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또한 건강한 정신을 가진 시민들은?울산광역시 의원이 넘치면 안됩니다. 구부러지면 부러집니다. 또한 꽉 차면 터진다?고들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제발 정신차리고 겸손하고 자숙을 해라?그런 시민들의 당부의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한나라당 울산광역시의원님 때문에 울산광역시의회의 위상이 이렇게 손상되어야 합니까? 이런 부분은 여기에 계신 의원 여러분과 건강한 정신을 가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안타까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의원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우리 지방자치는 정부수립이후에 제1대 지방의회는 1952년4월과 5월에 시·읍·면의원 선거와 도의원 선거를 거쳐서 구성되었습니다. 제2대 의회는 1956년부터 1960년 사이에 1950년8월에 지방선거가 실시됨으로써 또한 구성되었습니다. 1960년12월에 지방의회가 실시되어 제3대 지방의회는 1960년, 1961년도 구성되었다가 1961년 5·16군사쿠데타로 인해서 지방의회가 해산되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에 많은 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의 투쟁과 민주화운동을 거쳐서 지방의회가 30년만에 부활되었습니다. 그 이후 현재까지 세 차례에 걸쳐서 지방의회 의원선거를 치뤘습니다. 이와 같은 시기를 거치면서 울산광역시 의회도 역사는 짧지만 정부수립이후 6대에 걸치지만 현재 광역의회는 잘못된 법으로 인해서 현재 의회가 2대 의원으로 지금, 그래도 부족하지만 100만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그 동안 의원 여러분들의 슬기로운 지혜와 협조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덕분에 본의원도 시민들 앞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시민 여러분과 더불어 지역현안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면서 때로는 이 사업이 좋다고 판단될 때는 고뇌에 찬 결단에서 나름대로 광역시의회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미약하지만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의원 여러분, 지방자치는 정말 말 그대로 우리 스스로 의원 여러분과 함께 협의해서 하는 것입니다. 또, 지방자치는 일반적으로 일정한 지역을 기초로 해서 주민들이 자치단체를 구성하여 자기사무, 공동사무, 주민들의 부담에 의해서 처리한 것으로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방의회에서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인해서 그 자치단체 의사를 결정하고 그렇게 해야만이 집행기관을 감시하고 거기에 대한 견제기능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순수한 원구성을 위해서는 의원들께서 서로 협의하고 검증하고 간담회를 해서 협의해서 잘잘못을 가려서 원만한 협의과정을 거쳐서 원구성을 하면 얼마나 좋겠나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의원 여러분, 지금부터라도 지방자치의 이유와 목적에 가까운 역할을 해 봅시다. 그렇게 해서 지방자치의 자주성과 능률을 도모해서 우리 지역의 균형발전을 기하고 지역민들의 건강한 민주발전을 기해 나가는데 함께 협의해서 원만히 해결해 나가도록 합시다. 의원 여러분, 울산광역시의회가 어디 한나라당 울산광역시지부의 부속기구가 아닙니다. 26일 17시에 시지부에서 한나라당 소속 광역의원 모임에서 전형위원을 선출하여 그 전형위원께서 의장을 결정하고 부의장을 결정하고 상임위원장을 결정한다는 신문보도를 하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오해용의장
송인국의원, 앞으로 말할게 많습니까? ( ○송인국의원 단상에서 - 조금 있습니다.) 빨리 끝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인국
송인국의원
어디 울산광역 100만 시민들이 한나라당소속 당원입니까? 한나라당 울산광역시지부가 울산광역시의회의 위상, 선임의회입니까. 상급의회입니까? 시민 여러분, 한나라당 울산시 광역지부가 이렇게 해도 과연 되는 것입니까? 의원 여러분, 그것이 맞다고 생각합니까? 이런 부분에서는 100만 시민과 함께 한나라당소속 모임을 주관한 광역시지부 관계자에게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지방자치를 역행시키는 행위라고 누가 말하지 않겠습니까. 또한 신문보도와 시민사회단체의 발표에 의하면 남구출신 최병국의원께서 의장단선거와 관련하여 개입했다는 사실이 진실이라면 이것 또한 지방자치를 역행시키는 행위를 제공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해용의장
송인국의원, 지금 발언내용이 의사진행과는 관계가 없는 발언을 하는데 될 수 있으면, 개인의 신상발언인 것으로 해서 받아들였는데 발언을 빨리 끝내 주시기 바랍니다. ( ○송인국의원 단상에서 - 알겠습니다.) ( ○조규대의원 의석에서 - 의장선거하고 관계 있는 것 아닙니까?)
인국
송인국의원
의장님, 발언이 길더라도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그 최병국의원께서는 지금은 울산의 현안사업이 무엇인지 또한 어떻게 이 현안사업을 위해서 국비예산을 확보해야 하는지 또한 시민들의 고통이 무엇인지 시민모두가 유익하고 공평해질 수 있는 정책대안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리면서 향후에는 지방의회의 이유와 목적달성에 애써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군사독재시절에 중단된 지방자치가 어렵게 부활되었습니다. 1990년대에 이어 세 번의 지방선거를 거치는 중앙의 정치에 순응적으로 흡입되어 왔던 지방자치에 큰 전기를 마련해 줬다는 역사성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오해용의장
송인국의원, 발언을 빨리 끝내세요. 의사진행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발언을 하는데 회의를 지연시킬 이유가 있습니까? ( ○송인국의원 단상에서 - 의장님, 시간 좀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만든 회의규칙에 보면 의사진행발언이나 신상발언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다고 되어 있는데 지금 20분이나 초과되었는데 우리 스스로가 안 지키면서 무슨 신상발언을 한단 말이요.
인국
송인국의원
알겠습니다. 특히 지역주민의 숙원사업도 중앙정치의 힘의 논리에 의해서 그 동안은 자유로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지방의회의 역할로 인해서 주민의 모든 분야가 공평한 바탕위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사료됩니다. 그런데 우리 울산광역시의회는 왜 이렇습니까? 현재 모든 보도에 의하면 시의회 후반기원구성 한나라당 독식하나, 다수의 횡포, 의장선출 국회의원 개입, 시의회 지도부 한나라당 독식, 행정감시는 뒷전이다, 집단이기주의다, 싹쓸이 정치 지양해야 된다, 의회운영에서 머리숫자 밀어붙이기보다 비한나라당 의견 반영해야 한다는 신문보도내용입니다. 의원 여러분, 시민들께서 뭐라고 하겠습니까? 추락한 의회위상을 정립하는데 애써 주실것을 당부드리면서 본의원의 발언을 마치고자 합니다. 의장님, 발언시간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양해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오해용의장
송인국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등 선거에 앞서 투·개표상황점검 등을 위한 감표위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규대의원 의석에서 - 의장, 신상발 언하겠습니다. 발언내용이 뭡니까? ( ○조규대의원 의석에서 - 발언내용을 지금 뭐하러 이야기합니까? 나가서 하 면되는데…….) 지금 의장선거, 우리가 의사 진행에 의장이 회의를 잘못했다든가 의사 진행순서가 잘못되었다든가 이런 것 같으면 모르겠지만……. ( ○조규대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이 아니고 저의 신상발언입니다. 신상발언할 이유가 뭐 있습니까? ( ○조규대의원 의석에서 - 왜 이유가 없습니까? 신상발언할 이유를 미리 이 야기해야 합니까? 내용도 모르면서 신상발언 하지 말라는…….) 회의가 의장선거를 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하는데 각자 의원들 17사람의 신상발언을 다 받아들이자면 회의를 진행할 수 없기 때문에 의장으로서 판단해서 이대로 회의를 진행하겠다 이겁니다. ( ○조규대의원 의석에서 - 저도 신상발 언을 준비해 온 것이 있기 때문에 해 야 됩니다. 어떤 사람은 주고 어떤 사 람은 안줄 수 있습니까?) 한사람만 해도 의원들……. ( ○조규대의원 의석에서 - 신상이라는 것은 자기신상이기 때문에 남의 신상하고 내 신상하고 어떻게 같습니까? 송인국의원 신상하고 저 신상하고는 틀립니다.) 저도 의장으로서 할 말이 많지만 지금 의원들의 뜻이 꼭 신상발언을 들어야 하는 입장도 아니고……. ( ○이종범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하겠습니다. 조규대의원의 신상발언에 대해서……. ( ○이종범의원 의석에서 - 그 문제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게 지금 의장단 선거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신 상발언을 벗어난 타당의 지구당위원 장의, 확증적인 증거도 없으면서 정당 을 본회의장 석상에서 음해하는 발언 을 계속하도록 방치하는데 대해서 의사진행발언하겠습니다.) 이종범의원, 앉으세요. 의장으로서 판단했을 때 송인국의원의 발언자체가 신상발언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내가 생각할 때 의사진행에 하등에 불필요한 발언이 되기 때문에 발언을 중단시켰고 그만 하자고 한 이야기인데 조규대의원께서 발언을 하신다고 신청했지만 지금 의사진행에 문제가 되는 것만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으로서 직권입니다. ( ○조규대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이 아니고 개인신상발언입니다. 의사진행발언이 아닙니다. 신상발언은 언제든지 내 신상에 대해서 얼마든지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 하더라도 회의진행에 따라서 받아들일 수도 있고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조규대의원 의석에서 - 신상발언을 받아들이지 말라는 게 어디 있습니까? 어느 회의규칙에 나와 있어요. 있으면 이야기하세요. 안할테니까, 그리고 어떤 사람은 주고 어떤 사람은 안주는 신상발언 규제가 어디 있습니까?) 지금 우리 의원들 대다수가 회의를 원만하게 진행하도록 바라기 때문에……. ( ○조규대의원 의석에서 - 회의를 방해하고자 하는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오히려 막으면 저도 막습니다.) 조규대의원, 의장이 신상발언을 받아들일 수도 있고 안받아들일 수도 있는데 신상발언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10분 안에 신상발언을 하십시오.
규대
조규대의원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동구 출신 조규대의원입니다. 제가 시정질문과 의사진행발언 등으로 수차례 발언대에 섰지만 오늘은 저의 개인신상발언을 하고자 착잡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 자신이 오늘 의사봉을 뺏는 등 의사진행을 방해하려고까지 마음먹었습니다마는 어차피 정해진 순서대로 되는데 굳이 시간만 뺏기는 것같아 평소 제가 생각하고 있는 몇 가지만 이야기하고 실력행사는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호적과는 달리 1947년 음력12월2일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그곳 밀양에서 고등 학교까지 졸업하고 당시 5년째인 진주농전4학년에 입학하여 5학년에 졸업을 하였습니다. 졸업과 동시에 군에 입대하여 3년간 군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진출하였으나 농업학교라는 것이 취직을 목적으로 하는 곳도 아니요, 그렇다고 자기 땅이 많아서 자영을 할 형편도 못되고 해서 아무 데나 취직을 하기로 작정하고 부산으로 내려가 동시상영하는 극장에 필름을 날라주는 일, 국제상사 신발 검사생활 등 정착된 생활을 하지 못하고 4년동안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76년2월에야 그 당시 30살에 겨우 현대중공업훈련원에 훈련생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6개월간 제도를 배워 지금까지 25년째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본인입니다. 저는 회사생활을 하는 동안 ’81년에는 모범사원으로, ’85년에는 연수를 위해 두 차례나 일본으로 다녀왔을 정도로 회사의 신망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87년 민주화 대투쟁시 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을 서야 되겠다는 일념으로 노동조합에 관여하여 설계부분 부위원장을 맡았고, 당시 ’87년9월2일 시청으로 몰려와 지도부 의사와는 관계없이 차량방화 등의 사건으로 노조간부로서 구속되었고, 또 한차례 노조위원장의 고소에 의해 구속되었으나 무죄선고를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 연유로 ’91년6월 지방선거시 출마를 권유받아 경남도의원에 당선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울산시의회는 비록 기초의회였지만 경남도의회에서 의결하는 내용보다 시민의 피부에 직접 와 닿는 중요한 내용이 훨씬 많았기 때문에 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열심히 펼쳐 보았지만 역부족이었고, 울산으로서는 큰 이슈가 아닌 도정에 대해 언론방송마저도 등한시 할 수밖에 없고 그래서 ’95년 재선에 도전했지만 여러 가지 악조건으로 낙선하고 말았습니다. 와신상담, 권토중래라 하여 ’98년 당당히 당선되어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마는 시의회 내에는 보이지 않는 토박이의 행패, 그 중에서도 중·남구의 우월성, 군소정당의 무시 등을 이번 원구성시에 확실히 보아왔습니다. 저는 누가 뭐래도 광역 재선임에 틀림없습니다. 몇 몇 의원들을 보고 재선, 삼선 소리를 본인은 물론이거와 기자들조차도 하고 있습니다. 울산을 제외한 여타 광역시·도의회에 기초를 포함한 선수를 얘기하는 곳이 있는지 한번 물어보세요. 경주시의원 두 번하고 경북도의원 한 번 했다고 삼선 도의원이라고 합니까? 그리고 아까 송인국의원께서도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울산광역시의회 2대라고 하지만 저는 감히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97년7월15일부터 ’98년6월30일까지는 주민이 직접 선출한 광역의원이 아니기 때문 에 관선 1대로 해야 하고, ’98년6월4일 지방선거에 뽑힌 현의회 의원이 민선 1대로 구분해야 합니다. 이런 엄격한 구분이 없으니까 지난 ’95년 기초시의원으로 당선된 사람이 시의원도 했다, 광역시의원도 했다, 구의원도 했다라는 역사에 씻을 수 없는 큰 오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런 발언 괜찮습니까? 내려오라는 소리 아무도 안하네, 다음은 원구성에 대해서 한 말씀드릴까 합니다. 저 자신도 상임위원장, 그것도 교육사회위원장을 한번 해 보고 싶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한나라당 내에서도 한 석은 비한나라당에 갈 것이다, 또 그렇게 얘기되고 있다라고들 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6·8보선에서 이병우후보가 당선되고 강석구의원마저 한나라당으로 입당해 버리고 나니 언제 그런 얘기했느냐 또는 나는 한 석을 주고 싶은데 다른 사람이 반발을 하기 때문에 미안하다 라고들 했습니다. 어제 4명이 모여 기자회견한 내용 중에도 있습니다마는 4명은 전체 17명의 23.5%로 결코 적은 숫자는 아닙니다. 273명 국회의원 정수에 비교하면 63명에 해당하는데 만약 63명의 교섭단체에 상임위원장자리 한 자리도 할애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또한 한나라당 중에서는 그쪽은 무소속이라서 줄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무소속은 송시상의원 한명 뿐이고 송인국의원과 저는 민주노동당, 강영자의원은 새천년민주당인데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까? 솔직히 말하면 한 석은 적지만 한 석이라도 비한나라당에 할애했다면 의장, 부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 선거가 아주 원만하게 진행되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이 팽팽하게 달리던 의장후보가 어느 날 갑자기 모 국회의원에 의해 중도하차 시켰다는 언론매체를 접하고 이 나라 지방의회는 국회의원 품안에 놀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공천방법의 문제점, 그것을 과감히 떨쳐버릴 수 없는 현실을 보고 지난 6·8보궐선거시 서울 모 국회의원이 생각납니다. 그는 서울시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는 후보자들을 국회의원 자신은 전혀 관여하지 않고 철저한 당원에 의해 후보자를 선출한 적이 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의 정당도 당원중심의 정당이 되어야 하고 시의원 역시 시의원 중심의 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회의원 한 사람에 좌지우지되는 그런 울산시의회에 몸담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이제 4년 임기 중 반을 흘려보내고 새로운 반을 책임질 의회의 수장을 뽑는 이 중차대한 일에 국회의원이 관여한 사실이 있다면 100만 울산시민과 더불어 지탄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2년간 의회를 책임진 의장께 묻겠습니다. 의회 수장인 의장은 의원들의 권익과 위상을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다고 봅니까? 심지어 어떤 행사에 의원이 자리가 없어도 본인만 대우만 받으면 그만이라고 해서 무관심한 적은 없었습니까? 시장이 의원이름을 아무렇게나 불러도 정 중하게 시장에도 타이른 적이 있습니까? 존경하는 의장, 의장은 시장과 학교 동기인줄 알고 있습니다. 의원 대부분도 시장과 지연은 말할 필요도 없고 혈연, 학연의 인연을 맺고 있기 때문에 바로 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어떻게 의회위상이 서겠습니까? 후반기에는 어떤 분이 당선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현 국회의장도 비례대표이기 때문에 법률을 개정하지 않으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됩니다. 지금 국회에서 그 부분을 개정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우리 울산광역시의회는 그런 문제점이 없으므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정당을 탈당하여 시민전체를 위한 의장으로 과감히 의정활동을 할 수 없을지 묻고 싶습니다. 끝으로 2년 동안 의장활동을 책임지고 대과없이 깨끗하게 물러난 오해용 의장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해용의장
조규대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송인국의원, 조규대의원께서 신상발언을 하시면서 의회에 대한 걱정도 많이 하셨고 또 의원들에 대한 여러 가지, 원구성에 대해서 걱정을 하셨는데 의원들 잘 하실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이 후보자이기 때문에 의원들 스스로가 우리가 판단해서 훌륭한 사람이라고 했을 때 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면 됩니다. 두 분께서 그렇게 걱정하시는 만큼 의회 도 그 나름대로 튼튼하게 잘 가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송시상의원께서 신상발언을, 지금 회의가 지연되어 가고 있는데 하시고, 이종범의원 하시려면 용지를 주십시오. 받아들이겠습니다. ( ○이종범의원 의석에서 - 송시상의원님께서 신상발언신청을 먼저 받은 적이 있습니까?) 예, 받아놨습니다. 신상발언 용지를 주십시오. ( ○이종범의원 의석에서 - 잘 알겠습니다. ) 송시상의원, 발언대에 나오셔서 신상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상
송시상의원
송시상의원입니다. 착잡한 심정으로 발언대에 섰습니다. 저는 길게 하지 않고 동료의원 몇 분이 앞에서 여러 말씀을 많이 했기에 몇 말씀만 드릴까 합니다. 오늘 제30회 2차 본회의는 후반기 원구성을 위하여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뽑기 위해 선거를 하는 날입니다. 선거를 하기 위해서 오늘 집회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선거도 하기 전에 후반기 원이 구성이 되어 있다는 내용입니다. 우리 민주절차에 으뜸을 보여야 하는 우리의회가 과연 선거방법을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민주절차 방법이냐는 것을 동료의원들과 아니 물을 수 없는 참담한 현실입니다. 흔히 의원들은 시민의 대변자요, 어떻게 보면 의원들의 발언은 100만 시민을 대변하는 발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과연 이렇게 결정적이고 독선적인 행위가 울산광역 100만 시민들이 요구하는 사항입니까, 100만 시민이 뜻하는 바입니까? 우리 다시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해 봅시다. 2년전 원구성시에도 이 같은 행동은 있었습니다. 소수의 비굴함을 인정하고 후반기에는 그 나름대로 충분한 보상이 있지 않겠나 하고 같이 동참했고 협조했었습니다. 그런데도 후반기도 똑같은 행태입니다. 한번 봅시다. 우리 의원 17명입니다. 17명 중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4명하면 원구성에 필요한 인원은 7명입니다. 전반기 원구성 결과를 봅시다. 전반기 원구성에 4명이 중구의원 4명, 남구 2명, 북구 1명으로서 7명으로 원구성이 되었습니다. 지금 후반기 결정이 났다는 내용을 보면 중구에 3명, 남구에 2명, 울주, 북구 각각 1명으로서 원이 구성이 되었다라고 공식적인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을 해 봤습니다. 7명 의원 중에 5명은 전·후반기에 다 감투를 썼던 셈입니다. 의회의 위상이랄까 동료 의원들의 체면이랄까 조금 생각해 주신다면 역할분담이라든지 지역안배도 생각할 수 있어야 될 것 아닌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5명 의원에게 솔직히 당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가슴을 열고 마음을 비우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까? 정말 역할분담, 지역안배 차원을 넘어서 감투장악이라고 할까요. 이런 행위를 해야 타당합니까? 그 만큼 감투가 탐이 나는 현실입니까? 어제 중구의회 의장단선거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초선의원이 의장이 되었습니다. 초선, 다선 따지지 마시고, 능력 있으면 같이 지역적으로 골고루 안배해 줄 수 있는 미덕을 가져주시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다시 지역얘기 해 봅시다. 울산동구는 울산광역시 권역이 아닙니까? 한번 물어봅시다. 동구민 20만의 정서는 여러분들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까? 정말 이런 원구성은 제가 생각할 때는 반쪽 원구성입니다. 이렇게 시민의 지탄을 받는 반쪽 원구성을 꼭 해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간단히 한나라당 얘기 조금만 하겠습니다. 전반기 의회 운영하는데 한나라당 방침이다, 당책이다 해서 관여를 받은게 있습니까? 전혀 당 운영이 의회운영하고는 별도인데 왜 하필이면 선거 때만 나타나서 이래라 저래라 당 운영이니, 당 방침이니 하는 얘기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현실입니다. 과연 울산 한나라당이 울산광역시의회를 이렇게 좌지우지하는 그런 위치에 서있는 거고, 또 그렇게 해야 되는 겁니까? 자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 사회는 다수결의 원칙이 절대 필요로 합니다. 좋은 제도는 분명합니다. 다수결 원칙이, 그렇지만 좋은 제도를 좋게 활용해야 그 제도가 빛이 납니다. 그 좋은 제도를 비굴하게 얄팍하게 이용하는 것은 대단히 비굴한 짓입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소수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합니다. 우리 의회도 그렇게 되기를 간곡히 기대합니다. 작금의 이런 다수의 횡포는 한나라당의 횡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런 현실이 계속 누적이 된다면 우리 울산광역시의회의 미래는 정말 참담하다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제 의장님이 30회 임시회 개회식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2년 동안 의장임무에 충실하게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을 때 저 개인적으로 착잡했습니다. 오해용 의장님, 저 개인적으로 의장님을 존중합니다. 항시 바른 얘기하시고, 또 살아가는데 상식적이시고 정도를 걷는 분이라고 믿고 존중했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과연 이렇게 하는 일이 정도입니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직까지 저는 시간이 있다라고 봅니다. 이 시간이후 다시 한번 좋은 얘기를 나누시고, 동구의원이 3명입니다. 저는 조금도 여러분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드리지 않겠습니다마는 저를 제외한 동구출신 두 분에게도 기회를 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만에 하나 그렇게 실행이 된다면 침체된 광역시의회 분위기가 훨씬 더 되살아 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확실히 후반기의 원구성이 축복을 받는, 축하를 받는 그런 장이 될 수 있도록 기대를 하면서 저의 발언을 마칠까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해용의장
송시상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종범의원,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범
이종범의원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정말 오늘 제 마음이 착잡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후반기를 책임질 의장단선거입니다. 그런데 본의원이 이 자리에서 잠시 말씀을 드려야 되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조금 전 하신 말씀이 다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신분은 의원입니다. 100만 시민의 대의기관에 준입법기관입니다. 그런 분들이 감히 본회의장에서 타 당의 지구당위원장이 100만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 의장단선출에 개입이나 한 양, 검증되지 않은 신문보도가 사실인양 그렇게 무책임하게 매도하는 여러분들의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100만 시민이 뽑아준 대표입니다. 우리가 해서 될 말이 있고 안해야 될 말이 있을 겁니다. 잘못된 것은 여러분들이 시정하고자 하는 면에 대해서 본의원도 수긍은 갑니다. 그리고 우리 한나라당이 전부 잘 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대단히 잘못된 작태도 이뤄지는 것도 없 지않아 있습니다. 허나 의회란 그런 잘못된 점을 서로 중지를 모아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고자 하는 것이 의회의 기본입니다. 본의원이 이런 자리에서 우리 동료의원을 질타하고자 해서 하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하신 말씀이 옳은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의원이 한 가지 분명히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우리 한나라당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 같이 100만 시민의 뜻을 저버리는 당원들이 아닙니다. 우리 한나라당 의석을 100만 시민이 절대다수로 뽑아준 것도 시민이 우리 의회를 한나라당이 주도적으로 이끌고 가라고 뽑아준 것이라고 본의원은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뜻이 소수의 의견도 존중해야 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의회를 주도적으로 끌고 가야되는 것과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과 참작하는 것과 분명히 구분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의원님 들께서도 많은 생각을 하시겠지만 여러분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100만 시민들에게 잘못된 판단이나 잘못된 흐름으로 흘러가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본의원은 말씀드리고 오늘 의장단 선출에 있어서 더 이상 의 시간은 끌지 않겠습니다. 본의원이 시간을 끌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온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100만 시민의 대의기관인 준입법기관으로써 여러분들의 행동이 보다 더 진중하고 우리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의회상을 보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오해용의장
송인국의원, 조규대의원, 송시상의원, 이종범의원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의원님들 회의를 시작한지 1시간이 경과 되었는데 정회를 할까요, 바로 의사진행을 할까요? 바로 의사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선거에 앞서 투·개표사항점검 등을 위한 감표위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울산광역시의회의장등선거규정 제3조에 의하면 의장이 지명하는 3명의 위원을 선임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감표위원으로는 강석구의원, 강영자의원, 김춘생의원을 감표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동료 의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선임된 세 분 의원께서는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거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합시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1항 제2대울산광역시의회후반기의장선거를 상정합니다. 본 건은 전반기 의장의 임기가 오는 7월8일 만료됨에 따라 오는 7월9일부터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 1인을 무기명투표로 선거하도록 한 지방자치법 제42조의 규정에 의거 실시하는 것으로서 먼저 의정담당관으로부터 선거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의정담당관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거방법 설명 및 투표하실 의원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라며, 감표위원으로 선임된 세 분 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에 나오셔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 감표위원석에 앉음)
병목
안병목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안병목입니다. 배부해 드린 선거요령 유인물에 의거 의 장선거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의장선거의 근거는 지방자치법 제42조 및 울산광역시의회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거 실시하는 것으로서 의장 1인을 무기명투표로 선거하게 되겠습니다. 투표순서는 먼저 의석에 계시는 의원분 부터 투표하고 이어서 의장 및 감표위원 순으로 투표하게 되며, 의원은 의장석에서 보아 우측 앞에서부터 좌측순으로 호명에 의해 투표를 하게 됩니다. 절차는 먼저 투표명패 및 투표용지를 교부받아 기표소에서 기표한 후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각각 넣고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당선자 결정은 울산광역시의회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거 무기명투표로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되며, 1차 투표 결과 당선자가 없을 경우 2차 투표를 하게 되며, 2차 투표 결과 당선자가 없을 때는 결선투표를 하게 됩니다. 결선투표는 최고득표자가 1인이면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투표하며, 최고 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2인 이상의 최고득표자에 대하여 투표하게 됩니다. 결선투표 결과 다수득표자가 당선되며, 득표수가 같을 때는 연장자가 당선됩니다. 투표용지에 대하여는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유·무효표 및 기권표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등 선거규정 사항입니다만 유효투표는 ①선출하고자 하는 후보자 성명의 기표란에 기표용구로 날인한것 ②두 후보자 기표란의 구분선상에 기표된 것으로서 어느 후보자에게 기표한 것인지 명확한 것 ③기표한 것이 전사된 것으로서 어느 후보자에게 기표한 것인지 명확한 것은 유효투표가 되겠으며, 무효투표 및 기권투표는 ①규정의 투표용지를 사용하지 아니한 것 ②투표용지에 울산광역시의회 청인이 누락된 것 ③어느 란에 기표한 것인지 식별할 수 없는 것 ④2인 이상의 란에 ?○?한 것 ⑤동일후보란에 2개 이상 기표된 것 ⑥기표란에?○?하지 않고 약자, 숫자 등을 기재한 것 ⑦기표란 외에 기표된것 ⑧인주 등으로 오손된 것 ⑨기표용구이외의 용구에 의해 기표한 것은 무효투표가 되겠으며 ⑩투표용지에 아무 표시도 하지 아니한 용지는 기권표가 되겠으며, 유·무효로 판단하기 곤란한 것은 감표위원의 결정에 따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의장선거요령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투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과 투표함 정리가 있겠습니다. (명패함 정리) (투표함 정리) 명패함과 투표함 정리가 끝났으므로 호명을 하겠습니다. (의정담당관 : 의원성명 호명) 다음은 의장님의 투표가 있겠습니다. 의장님의 투표는 사무직원이 투표용지와 투표명패를 교부받아 전달한 다음 기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감표위원께서 투표하시겠습니다. 강석구의원님, 강영자의원님, 김춘생의원님께서는 투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5시12분 투표개시

오해용의장
동료의원께서는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투표를 다 하셨으면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개표는 감표위원의 참관하에 사무처직원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확인한 결과 13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13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하겠으니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계 표 ) 개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투표수 13표 중 김무열의원 12표, 기권 1표로 후반기 의장에는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한 김무열의원께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김무열의원의 의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감표위원으로 활동하신 세 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제2대 울산광역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신 김무열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5시17분 투표종료
김무열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장당선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회의를 계속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시간은 흘렀지만 계속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제2대울산광역시의회후반기부의장선거를 상정합니다. 부의장 선거도 의장선거와 같이 지방자치법 제42조의 규정에 의거 부의장 2인을 무기명투표로 선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먼저 한 분의 부의장을 선거한 후 또 다른 한 분의 부의장을 선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정담당관으로부터 부의장 선거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정담당관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거방법 설명 및 투표하실 의원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라며, 감표위원으로 선임된 세 분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에 나오셔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 감표위원석 앉음)
병목
안병목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안병목입니다. 부의장 선거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거방법은 의장선거와 같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부의장 두 분을 선거해야 하기 때문에 한 분을 먼저 선거한 후 다시 한 분을 선거하게 되겠습니다. 투표시 유의해야 할 사항은 첫번째 부의 장을 선거할 때는 의장으로 당선된 분에게 투표하면 무효표가 되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명패함과 투표함 정리가 있겠습니다. (명패함 정리) (투표함 정리) 명패함과 투표함 정리가 끝났으므로 호명을 하겠습니다. (의정담당관 : 의원성명 호명) 다음은 의장님께서 투표하시겠습니다. 의장님의 투표는 사무처직원이 투표용지와 투표명패를 교부받아 전달한 다음 기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감표위원께서 투표하시겠습니다. 강석구의원님, 강영자의원님, 김춘생의원님께서는 투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5시28분 투표개시

오해용의장
동료의원께서는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투표를 다 하셨으면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개표는 감표위원의 참관하에 사무처직원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확인한 결과 13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13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하겠으니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계 표 ) 개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투표수 13표 중 김광수의원 13표, 부의장에는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한 김광수의원께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또 다른 한 분의 부의장 선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정담당관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거방법 설명 및 투표하실 의원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5시30분 투표종료
병목
안병목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안병목입니다. 선거요령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투표시 유의해야 할 사항으로 의장과 부의장에 당선된 분에게 투표를 하면 무효표가 되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명패함과 투표함 정리가 있겠습니다. (명패함 정리) (투표함 정리) 명패함과 투표함 정리가 끝났으므로 호명을 하겠습니다. (의정담당관 : 의원성명 호명) 다음은 의장님께서 투표를 하시겠습니다. 의장님의 투표는 사무처직원이 투표용지와 투표명패를 교부 받아 전달한 다음 기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감표위원께서 투표하시겠습니다. 강석구의원님, 강영자의원님, 김춘생의원님께서는 투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5시36분 투표개시

오해용의장
동료의원께서는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투표를 다 하셨으면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개표는 감표위원의 참관하에 사무처직원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확인한 결과 13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13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하겠으니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계 표 ) 개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투표수 13표 중 심규화의원 13표입니다. 1차 투표 결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심규화의원께서 부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대 울산광역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된 김광수의원과 심규화의원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표위원으로 활동하신 세 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의 당선인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김광수의원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5시38분 투표종료
김광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심규화의원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규화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광수의원, 심규화의원 거듭 축하드립니다.
의사일정 제3항 제2대울산광역시의회후반기상임위원장선거를 상정합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울산광역시의회위원회조례의 규정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내무위원회 위원장,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등 네 분의 상임위원장을 의장선거에 준하여 무기명으로 투표하게 되겠습니다. 먼저 의정담당관으로부터 상임위원장 선거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정담당관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상임위원장 선거방법 설명 및 투표하실 의원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라며, 감표위원으로 선임된 세 분 의원께서는 감표위원석에 나오셔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목
안병목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안병목입니다. 상임위원장 선거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상임위원장 선거의 근거는 울산광역시의회위원회조례의규정에 의거 실시하는 것으로서 의장선거의 예에 준하여 선거하게 되기 때문에 세부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4개 상임위원장의 선거를 한꺼번에 실시하오니 투표용지를 잘 확인하시고 기표하여 주시고, 의장과 부의장에 당선된 의원에게 기표를 하게 되면 무효표가 되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명패함과 투표함 정리가 있겠습니다. (명패함 정리) (투표함 정리) 명패함과 투표함 정리가 끝났으므로 호명을 하겠습니다. (의정담당관 : 의원성명 호명) 다음은 의장님의 투표가 있겠습니다. 의장님의 투표는 사무처직원이 투표명패와 투표용지를 교부 받아 전달한 다음 기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감표위원께서 투표하시겠습니다. 강석구의원님, 강영자의원님, 김춘생의원님께서는 투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5시50분 투표개시

오해용의장
동료의원께서는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투표를 다 하셨으면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개표는 감표위원의 참관하에 사무처직원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확인한 결과 12개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상임위원회별로 각각 12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하겠으니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계 표 ) 개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 개표결과입니다. 총투표수 12표 중 김철욱의원 12표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에는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김철욱의원께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내무위원회 위원장 선거 개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투표수 12표 중 조용수의원 12표로, 내무위원회 위원장에는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조용수의원께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 선거 개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투표수 12표 중 이병우의원 11표, 조규대의원 1표,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에는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이병우의원께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선거 개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투표수 12표 중 김헌득의원 12표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에는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김헌득의원께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대 울산광역시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으로 당선된 김철욱의원, 조용수의원, 이병우의원, 김헌득의원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의장,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위해 감표위원으로 활동하신 강석구 의원, 강영자의원, 김춘생의원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상임위원장의 당선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된 김철욱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5시55분 투표종료
김철욱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내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된 조용수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용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된 이병우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우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된 김헌득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헌득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제2대 울산광역시의회 후반기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으로 당선된 의원님들께 거듭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강영자의원께 감사드립니다.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에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제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내일 오후 2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1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