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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종련 의원 발언

283회 제5행정문화위원회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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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를 들어 친절과 관련해서 콘서트라니까 노래가 들어간다면 직원들이 개사를 해서 기존에 있는 노래에다가 개사를 해서 재미있게 부를 수도 있는 거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게 어떤 공연단체나 어떤 강사나 이런 사람들을 불러가지고 콘서트를 이렇게 하는 것보다 직원들이 부담이 안 되는 선에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 주가 되면 어떻겠냐라는 거거든요 저는, 저는 교통안전, 재난 관련해가지고 유사한 사업이 있었고 저도 거기에 참여해 본 적은 있는데 예를 들어서 예산 4·5백만 원에 교통안전 관련해서 연극을 만들어 달라, 이런 게 있었습니다. 그러면은 저희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사실은 세세한 내용 잘 모르거든요. 피상적인 내용 가지고 그냥 좀 재미있게 한 30분짜리 만들어가지고 4·5백만 원 제작비로 받으면 그걸 직원들한테 보여주는 거예요.

그다음에 다른 가수들 좀 불러가지고 하고, 유사한 행사 같아요. 그러면 저는 직원들이 연극을 갑자기 만들기는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5분, 10분짜리 콩트, 실제 있었던 일 가지고 만들 때 그냥 전문가 한 분 불러가지고 약간 터치만 해줘도, 잘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런 식으로 해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면 좋겠다, 아니면 개사해서 노래 부르는 거 이런 것도 들어가고 그리고 수필 같은 거 이런 거 공모해도 되고 이 안에, 직원들이 그런데 이게 너무 부담으로 오면 안 되니까 일상에서 경험하고 했던 거를 약간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식으로 그렇게 어떤 화합의 장이 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단체에 이 돈이 왕창 가버릴까봐 걱정이 되어서 한번 우려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