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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283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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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거는 설문조사하기 나름인 거고요. 제가 보기에는 어떤 하나의 축제라든지 테마를 잡아갈 때 제대로 잡아갈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떡볶이축제와 바람소리길 축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접근성이거든요.

바람소리길축제는 계속하는 게 뭡니까, 관변단체 도움받아서 동원해서 계속 사람을 억지로 채워야 하는 거고 떡볶이축제는 가만히 놓아둬도 가다가 보고 오는 거고요. 그 차이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바람소리길축제는 특정 관변단체에 너무 치우쳐서 어떤 축제의 특성을 잃어버릴 수도 있고 자꾸 섞어서 하니까 목적성에서 문제가 생기는 거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반려동물 아주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런데 좀 더 다른 방향으로 앞에 이야기했다시피 관음동의 도시재생 반려동물 이런 거와 연계시켜서 접근성이 나은 쪽, 평상시에는 반려동물 사람들이 팔거천을 걸을 때 눈치보고 걷더라도 그날 하루만이라도 더 해방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같은 예산을 편성했는데 어떻게 보면 두 번째 행사에 똑같이 예산을 편성한 자체가 좀 더 평가를 거치고 예산을 심의있게 잡았으면 좋겠는데 첫 번째 축제치고는 저 개인적으로 크게 성공점수를 못 주겠더라고요.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