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토론자들, 강사들이라든지 패널들에 대한 참여, 이런 것들이 억지로 쓰면 쓰겠지만, 구체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조례를 제정해서 근거를 마련하면 좋겠지만, 그것이 아니어도 의회가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부분들이 이슈가 생겼다든지, 주요 현안이 있을 때, 의정활동의 일환이기 때문에 그런 예산이 반영되어야 되겠다.
그리고 또 하나는 금년에 의회 의전차량 문제로 홍역도 겪었습니다. 그때 기존 차량을 교체해야 할 때 친환경 전기차량을 구입해야 된다고 해서 주민들의 눈높이 이상인 거의 억대에 가까운 차량을 구입해야 된다고 했었는데, 지금 친환경 차량의 의무 구입 비율을 봤을 때는 수소 차량일 경우에는 가점에 1.7, 전기차량은 1.5, 하이브리드는 1.0, 이런 형태인데 100대 구입 했을 때 100대를 다 친환경 차량으로 구입하라는 것이 아니라, 가점으로 가기 때문에 실제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입하더라도 1점의 가점이 있기 때문에, 우리 구청 전체 친환경 차량 구입 비율을 맞춰 봤었거든요. 큰 문제가 없던 것으로 파악됐어요.
처음에 친환경 차량 권고사항에 100% 따라하기 위해서 차종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까 무리수도 따르고 했었는데, 실제 중대형 차량의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하면 5천만원 전후로 충분히 차량 선택이 가능해지거든요. 그렇게 봤을 때 주민들의 눈높이도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차량 교체 사유로서는 내용 연수라든지 운행거리, 충분히 충족을 했었던 부분이고, 그런 부분에서는 더 심도있게 해서 차종 선택을 제대로 해서 예산이 반영되었어야 된다고 보는데 검토를 해본 적이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