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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우영 의원 발언

283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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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2가지 정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의회에 세미나라든지 토론회를 개최하면 예산은 어느 예산을 사용할 수가 있죠? 이 질의를 왜 드리냐 하면, 제가 2년 전에 의회 토론회 조례 제정도 해보려고 했는데, 일부 의원들이 의원 1/2의 동의를 받아서 토론회를 개최하자는 억지를 쓰고 하면서 토론회 조례 자체가 무산이 됐었어요.

북구의회가 9대를 넘어오면서 연구모임 같은 것은 활발히 되고, 토론 문화도 익숙해지고 있는데, 지역에 이슬람 사건이나 이런 것들이 일어났을 때 의회 역할, 이런 것들을 보면 놓쳤던 부분이고, 굉장히 아쉬운 부분, 그런 것들은 토론회가 활성화되지 않았다는 것이고, 북구의회가 자성을 해보면 타 의회에 비해서 이슈라든지 현안에 대해서 의회가 자체적으로 시민들이나 일반 전문가들, 의원들이 모여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는 부분이 제일 약하다고 보여지고, 실제 그런 것을 8대, 9대에 제대로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아요. 타 의회들을 보면 상임위라든지 공통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토론회라든지 그런 것을 개최해 내고 있습니다. 보면 부럽기도 하고, 9대 하반기에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고 보는데, 조례 자체가 무산되고 나니까 예산 목도 명확하지 않은 거죠.

공통 경비를 써서 토론회를 개최할 수는 있겠지만 그런 예산들이 구체적으로 안 잡혔다는 것은 북구의회가 시민들의 참여라든지 적극적인 여론 형성이라든지 그런 것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자세가 안보이기 때문에, 새로운 목들이 형성되고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